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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인공태양 기업, 핵융합 기술개발·상용화 머리 맞대

AI 요약전남도는 나주시, 한국에너지공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서울에서 인공태양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핵융합 기술개발 및 상용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주요 기업과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연구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산학연 협력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남도-인공태양 기업, 핵융합 기술개발·상용화 머리 맞대
전남도는 나주시, 한국에너지공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인공태양 산학연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인공태양 기업간담회를 지난 19일 서울의 한 호텔서 열어 전남에서의 핵융합 기술개발·상용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설계·조달·시공(E·P·C) 기업뿐만 아니라 다원시스, 비츠로넥스텍, 인애이블퓨전 등 핵융합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대, 핵융합에너지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60여 명의 연구자도 참석해, 산업계와 학계 간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선 황용석 서울대 교수의 ‘탄소중립을 위한 인공태양에너지 실현’ 기조발제에 이어 전남도와 나주시의 인공태양에너지 추진 상황과 부지 현황 발표, 전남도가 추진 중인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관련 비전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황용석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윤순철 비츠로넥스텍 전무, 최창호 인애이블퓨전 CTO, 임병수 켄텍 교수, 백경동 전남도 미래에너지산업과장이 참여해 핵융합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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