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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메시지

AI 요약전라남도는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도민들에게 충만하기를 기원하며, 어려운 민생과 사회 갈등 속에서 불교의 파사현정과 본래성불의 가르침을 되새겨 공정하고 바른 사회, 자비와 연민이 넘치는 따뜻한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날과 겹치는 뜻깊은 날을 맞아 아이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기를 기원했습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메시지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온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봉축 드리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모든 가정과 일터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무척 어렵습니다. 어려운 민생으로 서민들의 삶은 날로 피폐해지고, 사회 곳곳에 부정과 불의의 암초가 도사리고 있어 갈등이 깊어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불교의 중요한 두 가지 가르침, 파사현정(破邪顯正)과 본래성불(本來成佛)의 뜻을 되새겨 봅니다. 파사현정은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것이며, 본래성불은 모든 사람이 본래 부처의 마음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가르침에 따라 우리 사회의 불의와 부조리가 사라지고, 새롭게 거듭날 대한민국에는 특권과 기득권이 사라지고, 모든 이의 마음에 청정한 불성이 밝게 빛나기를 소망합니다.

전라남도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등불 삼아 공정하고 바른 사회를 이루고, 자비와 연민의 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행복 공동체 대동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신 날이 같은 날에 겹치는 뜻깊은 해입니다. 부처님은 아이들에게 진실하고 자비롭게,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며 각자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가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가르침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거듭 봉축드리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널리 퍼져 도민들께 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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