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평창군
평창군, 농림지 돌발해충 지상살포 공동방제 추진
AI 요약평창군(평창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10월 25일까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농림지 돌발해충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돌발해충은 그을음병 등 각종 병해를 유발시켜 농작물의 상품가치를 저해시키는 등 과실수와 열매에 큰 피해를 주고 있어, 군은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협업을 통...

평창군(평창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10월 25일까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농림지 돌발해충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돌발해충은 그을음병 등 각종 병해를 유발시켜 농작물의 상품가치를 저해시키는 등 과실수와 열매에 큰 피해를 주고 있어, 군은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협업을 통해 담당자 등 15명이 매일 농림지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해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는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공동방제 대상지로는 평창바위공원 및 노성산 주변 과수원 및 농경지 등 3ha를 우선 지정하여 방제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 외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거쳐 추가로 발생이 확인되는 지역에 대해 방제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철수 산림과장은 “이번 농림지 돌발해충 공동방제는 성충으로 우화한 돌발해충을 방제해 산림 및 농림지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기적인 예찰 및 방제 활동과 공동방제 작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돌발해충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군민들의 관심과 예찰활동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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