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는 맹견사육허가제 조기 정착과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18일 춘천, 21일 강릉에서 2025년 상반기 맹견기질평가를 실시한다. 맹견 소유자는 2025년 10월 26일까지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하며, 기질평가는 허가를 위한 필수 절차다. 평가는 전문위원이 맹견의 공격성, 사회성 등 12개 항목을 평가하며, 소유자의 결격사유 확인도 병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6일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강원형 대피지원체계를 통해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한 대응체계를 공고히 할 것을 강조했다. 올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6월은 많지만 7~8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재난 취약 시설 사전점검,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관리 등의 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민관 협력으로 구성된 '강원 아리아리 대피지원단'을 통해 취약계층을 특별 관리하고, 도 팀장급 이상을 상황관리관으로 투입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산업 추진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한 정보 공유,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에 협력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는 5월 24일 춘천시 사북면 사과 과수원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2025년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집중기간'의 일환으로, 인력 부족 농가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동물방역과는 5월 둘째 주에도 춘천시 서면 인삼밭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하는 등 지역 농가와 상생 협력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8회 봉사활동으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활동 유공 우수부서'로 선정된 바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태백에서 '27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0여 명의 할리 오너스 그룹 회원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모터사이클 투어, 공연,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원 방문의 해' 기간에 열린 이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강원도를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와 횡성을 거점으로 미래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월 28일 두 개의 미래차 산업 인프라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원주는 미래차 핵심부품 밸류체인 조성, 횡성은 완성차 기반 연구·실증 및 배터리 재제조 등에 집중하고 있다. 총 2,4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차 실증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차 전주기 원스톱 서비스 체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 농가소득이 2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 2024년 53,038천원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하며 전국 평균 0.5% 감소와 대조적인 성과를 보였다. 경기침체,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외소득 증가와 반값농자재 지원 등 정책 효과로 소득 증가세 유지.

강원관광재단은 '강촌 힐링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2025 강원 방문의 해' 홍보 및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폐역인 백양리역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엘리시안 빵 축제와 협업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강원도립극단의 뮤지컬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가 5월 23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하여 5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시작되었다. 루이스 세뿔베다의 동명 우화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환경 문제와 다름의 인정이라는 주제를 고려가요, 사물놀이, 배우들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따뜻하게 풀어냈다.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퀄리티 뮤지컬로 호평받고 있으며, 강릉, 인제, 동해, 춘천, 태백, 원주 등 강원도 각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기기 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글로벌 수출지원단을 일본 오사카와 고베에 파견한다. 이번 방문은 정광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일본국제의료교류재단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공공-민간 협업을 통한 전략적 수출 모델 실행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수출지원단은 현지 정부 및 민간 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도내 의료기기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수출 기반 조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와 일본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도내 의료기기의 일본 복지·요양시장 진입 경로를 확보하고 수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기업 ㈜네오에이블과 일본 닛신메디컬 간 3년간 50억 원 규모의 독점 유통계약 체결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멸종위기 고유어종 미유기 자원 회복을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미유기 24만 마리를 9개 시군에 방류한다. 2019년 미유기 대량생산 특허기술을 취득한 이후, 역대 최대치인 25만 마리를 생산했으며, 내수면 양식 어업인의 소득 창출을 위해 특허기술 무상 이전도 추진 중이다. 향후 동자개, 대농갱이, 다슬기 등 총 130만 마리 이상의 방류 계획도 밝혔다.

강원관광재단은 5월 24일 강릉 경포해변 일대에서 '2025 경포 트레일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평창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관광사업으로, 11km 순환 노선을 따라 강릉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000명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들은 달리기뿐 아니라 문화 공연, 지역 먹거리,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과 함께하는 러닝 교육 등 부대행사도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