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는 무응찰로 유찰되었던 '서면대교 건설공사'에 대해 물가 변동분 31억 원을 증액하여 재공고를 추진한다. 기존 예정 공사비가 최근 원자재 및 노무비 상승을 반영하지 못해 유찰되었으나, 관계 부처와의 협의 끝에 총사업비 관리지침 개정에 따라 물가변동률 2.752%를 반영한 증액이 결정되었다. 도는 재공고를 통해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시, ㈜퓨어처, 지비케이푸드㈜와 18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 2013년 지정된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의 모든 부지 분양을 완료했다. ㈜퓨어처는 150억 원을 투자해 Non-GMO 효모 기반 카제인 단백질 상용화 공장을 신설하고 30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지비케이푸드㈜는 30억 원을 투자해 한국 전통차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에는 총 6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입주하게 되었으며, 누적 투자 규모는 약 410억 원, 누적 고용 인원은 312명에 달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빈집정비계획 수립 및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5월 21일부터 3일간 경남 남해, 전남 강진, 충북 진천 등 빈집활용 우수지역 정책투어와 시군 담당자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남해 다랭이마을의 카페, 작은도서관 등 빈집 리모델링 사례, 강진의 만원주택 정책, 진천의 해비타트 프로젝트 등을 벤치마킹하여 민관 협력형 빈집 활용모델과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도 빈집정비 종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1일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강원 반도체산업 발전 방향과 핵심 육성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신규 국비사업 발굴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반도체교육원 착공, 3대 시험장 구축, 반도체공동연구소 사업 등 9개 사업에 2,223억 원을 투입하며, 소재·부품 자립화 및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사업'과 의료·헬스케어 분야와 연계한 '의료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20일 지역 로컬자원 연계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3회 산·학·관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대학 축제기간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창업자, 입주기업, 학생 창업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감자옹심이빵, 양미리 애견간식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했다.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창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강원학연구센터는 강원학 연구 활성화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신진연구자 대상 ‘강원학 연구논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국내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 및 수료생 6명을 선정, 논문 당 150만 원의 연구 장려금을 지원하며, 강원 지역 관련 전 분야 연구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연구자는 9월 18일 발표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논문 연구자에게는 1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논문 접수는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이며,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및 강원학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월 21일 홍천군 퇴·액비자원화시설과 홍천읍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퇴·액비자원화시설에서는 유해화학물질 저장 및 취급 시설의 안전관리와 노후 설비에 대한 대응을 강조했고, 배수펌프장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시설 사전 점검과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신규단체 육성을 위한 '2025년 디딤돌 문화예술학교 역량강화 교육'을 5월 21일부터 6월 10일까지 3단계 과정으로 진행한다. 1단계는 문화예술교육의 이해, 2단계는 현장 경험, 3단계는 기획 구체화 심화 컨설팅으로 구성되어 신규 단체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1일 횡성군 묵계리에서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259.8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전기 경상용 특장차의 모듈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 시설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자립과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 묵계리 일원은 총 9개 국비사업(1,732억 원 규모)을 통해 e-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 중이며, 내년까지 주요 기반시설이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PBV, 자율주행 등 미래차 전주기 실증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강원인재원,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캠페인 동참…지역 상생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산 조사료 품질 고급화 및 자급률 향상을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조사료 품질검사 수량 2배 확대, 조사료 종자 원산지 정보 DB 구축, 농가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은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의 두 번째 교류 연주회를 5월 29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개최한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국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가수 왁스와의 협연 무대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과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이상 무료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