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와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20일 ‘제3회 산·학·관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글로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본부, 강원도립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강원도립대 산학협력단 입주기업 12곳이 참여해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으며, 지역 특산물과 수제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폐광지역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현장 점검을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2010년부터 비축무연탄관리기금을 활용하여 초·중·고등학생에게 능력개발비와 기숙사 운영비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15개 고등학교에 6억 원의 기숙사 운영비를 지원하고, 상반기 중 2억 원 규모의 능력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기숙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도 에너지기술공유대학(ETU)’ 공모 선정, 6년간 160억 원 투입해 CCUS, 수소, 자원순환 분야 인재 양성 및 기후테크 산업 허브 구축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0일 관광지 및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바가지요금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역축제장과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 강화, 신고센터 운영, 캠페인 전개, 가격 정보 게시 유도 등의 대책을 추진하며,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적극적인 조사 및 중재에 나설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태백시 매봉산에 조성된 '천상의 숲'을 개장하고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 및 산악관광 거점 조성을 위해 조성된 '천상의 숲'은 치유의 숲과 숲속야영장으로 구성된 복합 산림휴양공간이다.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속 요가·명상장, 무장애 숲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숲속야영장은 44면 규모로 여름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태백시는 2021년 이후 열대야 일수 '0일'을 기록하며 기후위기 시대 속 건강한 여름 산림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하수도 미보급 지역 야영장 및 리조트 8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친환경 청정사업 추진을 위해 117억 원의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확보했다. 해당 기금은 수질오염 최소화 및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상류 지역 주민에 대한 보상 취지에서 추진된다. 2026년에는 춘천시 '북한강유역 산림 그린바이오 자원화 플랫폼 구축', 홍천군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구축' 등 12개 계속사업과 인제군 '소양강 상류 수변공간 환경개선 및 자원화사업', 원주시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 구축사업' 2개의 신규사업을 포함한 총 14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차광막, 폐부직포, 점적호스 등 기존 수거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영농폐기물의 수거·처리 지원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총 5억 원을 투입하며,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집중 수거 기간 운영 및 거점 배출 장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도 병행하여 농촌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비상연락망 정비, 대피체계 구축 등의 사전 준비를 완료했으며, 산사태현장예방단과 임도관리원을 배치하고 대피장소를 지정하여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사태 예방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5월 20일 춘천 혁신기업 ㈜지오멕스소프트를 방문하여 기업 성장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오멕스소프트는 CCTV 통합관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전국 170개 지자체에 공급, 연매출 149억 원을 달성하는 등 강원도 대표 ICT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특히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실증사업에 참여, 병동 내 안전사고 감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국내외 병원에 도입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기업 지원 및 정책 반영 의지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강릉원주대학교에서 『2025 강원 지역인재 채용페스타』를 개최하고, 지역인재 취업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도내 9개 대학, 고용노동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협약은 지역인재 유출 방지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기관들은 협력을 통해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도내 우수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 채용박람회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2025 강원 지역인재 채용페스타'를 개최한다. 공공기관, 기업, 유관기관 등 40여 개 기관과 2,0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채용설명회, 취업 컨설팅, 면접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일자리 매칭 강화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