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부터 11월까지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 차단을 위한 '2025년 거점센터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와 강원대학교가 협력하여 강릉, 삼척, 원주, 인제, 평창 지역 소 사육농장 30호를 거점으로 모기, 등에모기, 침파리 등 매개곤충을 채집·분석하고, 럼피스킨, 블루텅, 아프리카마역 등 9종의 병원체 유입 여부를 검사하여 질병 확산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유엔해비타트와 협력하여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 공무원 대상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국제 연수 개최. 녹색도시, 스마트 교통, 교통약자 지원 등 강원도의 우수 정책과 사례 공유 및 체험학습 제공. 2007년부터 총 56개국 3,856명에게 연수 제공하며 국제교류 및 협력 기반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동해안 관광지와 연계한 크루즈 특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DMZ 평화관광, 설악산, 동계올림픽 유산 탐방 등 다양한 테마형 관광 코스를 운영한다. 또한, 속초항을 모항으로 하는 ‘국민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하고, 도민 전용 크루즈 체험단도 모집하여 크루즈 관광 붐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너울성 파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어항 피해 복구를 위해 16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긴급 준설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5억 1백만 원 증액된 것으로,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어업인 생계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신활력증진' 및 '클린국가어항조성' 공모사업 선정률 100% 달성. 2025년까지 총 804억 원(국비 555억 원) 확보, 어촌 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삼척 장호항·임원항, 고성 봉포항·아야진항, 강릉 강문항 등 5개 지역, 노후 기반시설 현대화,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구조 재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는 평창올림픽 기념관 개관 4주년을 맞아 IOC와 협의를 거쳐 오륜 마크를 활용한 새 로고를 선보이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전시관을 신설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부터 7월까지 행락철 관광객 안전을 위해 도내 관광숙박시설과 유원시설 7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문가 참여를 통해 시설물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6월부터 동해안을 사계절 해양관광지로 육성한다. 해양레저, 치유, 로컬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해양관광을 추진하고, 해수욕장 안전 강화 및 특화 테마 해변 운영, 철도 연계형 관광 프로그램 출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 동내면에 액화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완료하고 6월 말 준공 예정이다. 1일 2,000kg의 수소 공급 능력을 갖춘 이 충전소는 수소버스와 트럭 등 상용차 약 100대를 충전할 수 있다. 이로써 강원도는 액화수소충전소 2개소와 기체수소충전소 13개소를 확보하게 되며, 친환경 수소 교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춘천 시내 수소버스 30대 보급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50대로 확대하고, 수소차 보급도 398대 추가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3,17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동해시에 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실증테스트베드 등을 건립하고 삼척시에는 수소액화플랜트를 구축한다. 현재 건축물 설계 착수를 앞두고 있으며, 입주 기업을 위한 장비 발주 및 기업 유치 활동도 진행 중이다. 삼척 수소액화플랜트 사업 유치를 위한 경제성 분석 용역도 진행하며, 수소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9일 강릉시에서 환경부, 강릉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함께 전국 최초로 지역 맞춤형 다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시 전역 39개 카페에서 시행되는 이 제도는 소비자가 음료 구매 시 컵 보증금 1,000원을 지불하고, 컵 반납 시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저감, 자원순환 촉진,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5일부터 5개월간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운영하며 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기상 이변에 대비하여 재해취약시설 사전 점검, 무더위쉼터 점검을 완료했으며,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도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900여 개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반기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도 실시하여 도민과 도청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