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역사문화연구원과 원주시 역사박물관은 원주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수요인문학 강좌'를 공동 운영한다. '도시 성장에 따른 매장유산 발굴성과'를 주제로 상·하반기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원주시민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원주시 역사박물관에서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6회,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5회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도내 875개 투·개표소에 대한 전기안전 점검 및 전력공급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통해 전기사고 및 정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선거 당일 무정전 전력공급 및 긴급 복구 체계를 마련하여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예술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이 신청 한 달여 만에 6억 원을 달성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도내 예술인들에게 개인별 3천만 원의 대출과 3년간 연 2%의 이자를 지원하며, 기존 금융권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활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신한은행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으며, 하반기 중 추가 신청 접수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도정 목표 달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조직 개편안이 도의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방위산업, 바이오, 수소 등 핵심 분야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조직 규모와 정원은 동결하는 대신 부서 간 기능 조정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별자치추진단의 특별자치국 상설화, 국방경제추진단 신설, 수소산업과 명칭 변경 및 수소특화단지팀 신설, 바이오기반조성팀 신설, 지역소멸대응정책관 기능 확대, 지역금융팀, 공공주택팀, 필수의료지원팀, 미래교통팀, 문화기반팀 신설 등이 포함된다. 또한 수산자원연구원은 스마트연어연구원으로 개편되고,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운영지원 사업소가 정식 직제화된다. 조직 개편안은 7월 정기인사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한우 육가공 전문기업 ㈜예담우, 원주 기업도시에 119억 원 투자 및 100명 신규 고용 창출 예정. 2026년 7월 착공, 2028년 12월 완공 목표로 3,307㎡ 부지에 1,652㎡ 규모의 생산시설 건설.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 및 고용 창출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도는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을 위해 공익 제보 보호 조례 제정, 주요 대민업무 해피콜 도입, 간부 청렴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3일 '2025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도약의 원년을 선포하며 조직문화 혁신과 고위직 청렴 리더십 강화를 중심으로 청렴 정책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시책으로는 추진단 구성 및 정례회의를 통한 청렴 정책 점검, 공익 제보 범위 확대 및 '안심변호사제도' 도입, 민원 만족도 점검 및 시정·재발방지 대책 마련, 간부 공무원 대상 청렴 교육 강화 및 맞춤형 피드백 제공 등이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구체적인 향상 대책 마련과 최우수 등급 달성 시 포상 등 동기 부여 방안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여름 성수기부터 다양한 한우 브랜드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한우 수급 악화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해 '강원한우'를 비롯한 지역별 고품질 한우를 할인 판매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6월 13일 춘천시청광장에서 열리는 '강원한우데이'를 시작으로 태백 쇠바우골 탄광문화 고기축제, 동해무릉제, 철원오대쌀축제, 고성통일명태축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9년까지 5년간 253억 원을 투입하여 양봉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을 목표로 양봉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 벌꿀 중심의 단순 유통 구조를 넘어 종봉, 화분매개, 로얄젤리, 프로폴리스 등 전문·특화 농가를 육성하고, 스마트장비 보급과 R&D 강화를 통해 기능성 제품 기반 산업으로 전환한다. 밀원 확충, 지역별 특화꿀 생산, 기업 ESG 경영 협력 등 3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하며, 천연물 바이오 산업 기반 기능성 식품 등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여 상황 전파, 피해 파악, 응급 복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재해 대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봄배추 재배의향 면적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1,471ha이며, 생육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랭지 배추·무는 여름철 폭염과 병해충 발생 증가로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이 예상되며, 2025년 재배면적은 기온 상승, 병해 발생, 농가 수익성 저하 등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수급안정 사업을 통해 농업인 소득 보장과 소비자 물가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5월 31일 양구 한반도섬에서 200여 명이 참가하는 ‘별빛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는 야외 요가와 명상, 프로필 촬영, 별빛 타로, 무드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가족, 임산부 등 다양한 참가자를 배려한 공간 마련과 요가 용품, 지역 특산품 등 기념품 증정, 양구사랑상품권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한반도썸 아트마켓 축제’와의 협업, 드론쇼, 여기어때 숙박 할인권 제공 등으로 체류형 관광을 촉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