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행정안전부는 지방의 저가주택 취득세 중과세 적용 제외 기준을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4월 2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 2일 이후 비수도권 지역의 공시가격 2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기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취득세율 1%가 적용된다. 또한, 해당 주택은 추후 다른 주택 취득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2025 글로벌 의료 AI 반도체 파트너 서밋’을 개최한다. 엔비디아, 인피니언 등 글로벌 기업과 도내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최신 산업 동향 소개, 연구과제 강연 및 전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한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연세대 미래캠퍼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강원 의료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의료 AI 산업 네트워크 구축, 전문인력 양성, 스타트업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과 18개 시군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4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원 관광 챌린지'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관광객은 강원도 내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수집하여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챌린지는 도내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산을 목표로, 참여자들이 다양한 지역을 연계 방문하도록 설계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재)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2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가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일대 및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Inter Harmony(조화의 나눔: 경계를 넘는 음악적 영감)'을 주제로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을 비롯한 다양한 명작품을 선보이며, 벤자민 브리튼의 오페라 '나사의 회전'을 한국 초연으로 공개한다. 박지윤, 이지윤, 임지영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PFO)를 비롯한 다양한 연주 단체의 무대와 '찾아가는 음악회',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김민형 교수, 김대식 교수의 특강, 고창현 변호사의 와인 아카데미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강원도립대학교는 4월 26일 강릉 오죽한옥마을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 로컬지 축제(강원 로컬G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학 예비창업자와 지역 로컬 선도기업 40여 곳이 참여해 로컬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전문가 로컬토크 콘서트, 전국학생바리스타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개발한 지역 특산물 활용 먹거리가 큰 인기를 끌었고, 바리스타대회 수상작 레시피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확인하고, 앞으로 '새로운 로컬 청년 크루 발굴'에 중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지역정착과 미래 먹거리 발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폐광지역개발기금 5개년 중장기계획을 수립한다. 도내 4개 시군과 타시도 3개 시군을 대상으로 대체산업 육성, 성장거점 조성 등을 추진하며, 성과관리 강화를 위해 계획 기반 전략단위 성과평가 체계를 도입하고, 부진사업 구조조정 및 인센티브 사업을 도입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8일 도청에서 전 직원 대상 공직자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제2회 강원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건국대 이승윤 교수를 초청해 '혁신적인 홍보 전략, 도정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 디지털 시대의 혁신적 홍보 방법을 모색했다. 강원도는 정기적인 혁신포럼 개최를 통해 공직자의 혁신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과 함께 2025년 '직장적응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국비 1억 1천만 원 확보. 산업단지 내 청년 노동시장 이탈 방지를 위해 직장적응 교육, 조직문화 교육 등 지원 예정. 5월부터 횡성군 5개 산업단지 대상 온보딩 교육, 조직문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를 위해 5월 1일부터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한다. 도 외 거주자는 '강원혜택이지' 플랫폼에서 발급받아 숙박, 식음료, 체험, 관광 시설 등 135개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강원도는 생활인구 증가의 경제적 효과를 활용하여 다양한 혜택 제공과 재방문율 증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포천~철원 고속도로'와 '원주연결선 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촉구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서울-철원 이동시간을 1시간대로 단축하고 국가 남북 교통축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원주 연결선은 강원도 핵심 철도 노선들을 환승 없이 연결하고 강호축 완성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황금연휴 기간 도내 숙박 예약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강원 여행 매진'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 방문의 해 사업 추진과 양구 곰취 축제, 횡성 호수길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도는 바가지 요금 근절 등 빈틈없는 손님맞이 준비에 나설 방침이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념 뮤지컬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갈·나·고)를 5월 23일 강릉아트센터를 시작으로 도내 6개 지역에서 공연한다. 칠레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환경 문제, 배려와 포용, 약속의 중요성 등을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8세부터 98세까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