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문화재단, 강원관광재단, 강원인재원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4월 28일 합동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강원문화재단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헌혈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선사고 예방 및 해양안전 강화를 위해 2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60일간 도내 어선 117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 9척의 안전 미비사항을 적발하고 조치 완료했으며, 어업인 대상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4월 26일 인제군 상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됨에 따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주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 산불 대응 2단계가 발령되었으며, 헬기와 인력, 장비가 투입되어 진화 작업 중이다. 주민들은 대피했으며, 도로 통제에 따른 교통대책도 마련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4월 25일 '2025년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위촉된 20명의 컨설턴트는 양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컨설턴트들은 성인지통계 활용 능력 향상 교육을 받았으며, 정책의 성평등 개선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5일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경찰청,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이 참석하여 피해자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개정된 성폭력방지법에 따라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 지원센터’를 출범하여 상담, 의료지원, 불법촬영물 삭제, 수사 동행 등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5월 3일 어린이날을 맞아 도립화목원에서 'LOVE & AR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버스킹 공연, 체험행사,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오후 4시 버스킹 공연에서는 사연 낭독회, 어린이 합창, 북 토크 콘서트, 케이팝 공연 등이 펼쳐진다. 목공예 체험, 숲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8조 1,698억 원을 편성하여 도의회에 제출한다.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예산보다 3,640억 원(4.7%) 증가한 규모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첨단산업 등 미래 투자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민 안전과 건강, 맞춤형 복지, SOC 인프라 개선, 농산어촌 소득 증대, 강원 관광 활성화 등이 포함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색케이블카 건설 현장과 수산항 일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과 바다 잇기 프로젝트’를 통해 양양을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진태 지사는 오색케이블카 건설 현장에서 안전과 환경 보호를 강조하며,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1조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양양을 대한민국의, 더 나아가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신산업 창출을 위해 1조 1,392억 원 규모의 'CCU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CCU 기술을 활용하며, 시멘트, 철강 등 5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강원도는 시멘트 분야에 1,900억 원을 투자하여 이산화탄소를 e-메탄올, 탄산리튬, 건축자재 등으로 전환하는 실증 연구 및 상용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며, 10월 결과 발표 후 2026년 사업 착수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별 주력 산업을 선정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춘천권(바이오, 전기·전자), 원주권(반도체,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동해안 북부(해양바이오, 화장품), 동해안 남부(신소재, 에너지), 접경 및 중부내륙권(신소재, 식품) 등 권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주력 업종을 선정했으며, 해당 업종 기업 투자 시 투자보조금 5% 가산 지원 등 특별 지원을 통해 우수 기업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함께 구축한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을 도 전역으로 확장하여 도민 건강관리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개인 의료 데이터를 활용, 의료진에게 전달하여 환자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민은 'The건강보험' 앱을 통해, 의료기관은 요양기관 정보마당 누리집에서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인텔코리아와 협력하여 의료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2024년부터 219억원을 투입하여 전문인력 양성센터를 구축하고, AI 반도체 학부 개설 및 특화 교육 과정 운영, AI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핵심 인력 양성 및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 반도체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고 의료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