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의 영농활동 활성화와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31,367명에게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1차 지급했다.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는 도내 39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총 32,867명에게 약 65억 7,34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노동경감 장비지원, 들녘별 화장실 설치, 특수건강검진 등 12개 사업에 총 117억 원을 투입하여 여성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도전하여 횡성군 동부생활권에 455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사업과 화천군 하남면에 126억원 규모의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횡성군 사업은 안흥면, 둔내면, 청일면, 강림면에 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화천군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29가구와 공동아이돌봄, 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하여 청년 귀농·귀촌을 지원한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강원 교육 여행 홍보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며, 국제교류 활성화 및 반려동물 동반 관광, 비건 라이프 체험 등 다채로운 교육여행 프로그램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은 4월 16일 중국 대형 제약기업 수정약업 임직원 400명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수정약업은 연매출 15조 원 규모의 중국 제약업계 상위권 기업으로, 이번 행사는 중국 기업체 포상관광 단체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참가자들은 춘천과 홍천에서 3일간 체류하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소비에 기여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유치를 통해 중국 포상관광 수요 회복과 중대형 기업 단체 유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 25억 원을 투입, ESS 기반 분산형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최대 40%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 및 기업혁신파크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기대하며, 12월 사업 완료 후에는 저렴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제공으로 도민 만족도 향상을 예상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제2차 강원라이즈(RISE)위원회'를 개최하고 강원대학교 총장 정재연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 강원라이즈 공모사업 91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5월 중 사업 협약 체결 및 70억 원 규모 추가 공모 계획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제2청사)는 4월 18일 봄철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 농가를 돕기 위해 강릉시 사천면 파프리카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손창환 본부장 외 직원 50여 명이 파프리카 순따기, 환경 정비 등을 함께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본부는 자원봉사 동아리 ‘함께하G’를 통해 단체헌혈, 연탄나르기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이 후원한 '2025 춘천호반 평화의 춤 문화교류축제'가 1,420명 참가 속 성황리에 종료. 중국 시니어 문화예술단체를 포함한 국내외 참가자들이 춘천 명동 닭갈비골목 등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축제로 45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3억 4천만 원의 수입유발효과, 26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추산. 강원관광재단은 향후 문화형 MICE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

강원특별자치도 DMZ박물관은 4월 18일부터 7월 27일까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박종우의 기증 사진전 'DMZ를 바라보다'를 개최한다. 전시는 박 작가가 2019년 동강국제사진상 수상 기념으로 기증한 작품들로 구성되며, DMZ의 자연과 인문환경을 '그날 이후', '경계에 서다', '저너머의 풍경' 3부로 나눠 소개한다. 분단의 잔상, 경계에 머무는 사람들, 자연 풍광을 통해 통일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역(예정) 군인 15명을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프로그램 1기 교육'을 운영한다. 창업 전 과정에 대한 실전형 교육을 제공하며, 창업 아이디어 개발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핵심 이론 교육과 함께 강원대학교 창업혁신원 및 지역 창업 업장 방문, 성공 창업 선배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업계 전문가 특강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2025년까지 취업·창업·귀농귀촌 프로그램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여 제대군인의 도내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도내 18개 시군 도시대기측정소 26개소를 대상으로 측정소 운영 실태 점검 및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측정자료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고, 대기오염 경보제의 근거자료를 확보하여 도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 평창, 인제 2개 지역 선정! 평창군은 '아웃도어 빌리지' 컨셉으로 3억 원, 인제군은 '꽃풀소' 비건마을 체험 공간 조성으로 10억 원 특별교부세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