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에 참석하여, 산림녹화 성공에 대한 강원도의 기여를 강조했습니다. 등재된 기록물 중 28%인 2,700건을 강원도가 제출했으며, 특히 복지조림조합 관련 자료와 화전 관리도는 등재의 주요 근거가 되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산림녹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을 경제자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2,500여 명 탑승한 82,318톤급 미국 크루즈선 노르담호, 4월 19일 속초항 입항. 전통 공연, 문화 체험,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지역 소상공인 판매 부스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강원관광재단은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펫가족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강원도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와 전용 플랫폼 '강원 댕댕여지도'를 홍보하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발주한 서면대교 건설공사가 입찰사전심사 마감까지 응찰 업체가 없어 유찰되었다. 2022년 단가 기준으로 산정된 낮은 총사업비가 최근 원자재·노무비 상승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지적되며, 도는 총사업비 조정 등 대책 마련에 착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유엔해비타트와 협력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형 지역 개발 및 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국제연수를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춘천에서 진행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지역균형발전, 지역특화 도시재생, 지역자원 활용, 사회적 기업, 일자리 지원, 투자유치 등 강원자치도 지원 정책과 제도 소개 및 우수 사례 현장 방문을 포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07년부터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국제 초청연수를 운영하며, 56개국 3,819명에게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하여 도내 목조·동산 국가유산 377개소를 대상으로 4월부터 5월 15일까지 ‘국가유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림 인접 지역, 외딴 지역, 대형 목조 건축물 등 화재 취약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화재안전시설 설치 현황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도는 이미 국가유산 분야별 보호·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시군에 공유하고, 화재 감지기, 소화전, 경보설비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국가지정 목조문화유산 29개소 중 26개소에 화재예방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도지정 목조문화유산 102개소 중 72개소에도 시스템을 구축 중이고, 나머지 30개소는 2026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6일 도내 시군 문화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성과 공유 및 2025년 주요 사업계획, 지역 문화 현안, 문화 격차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문화예술 예산 확대 및 전통문화 보존을 강조하며 문화원과의 협력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획조정실을 시작으로 부서별 릴레이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오·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군 출장 시에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강릉 DMO와 함께 '2025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선정되어 강릉 해양관광의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관광 인프라 구축을 추진. 해변 연계 투어상품 개발, 광역교통 연계 상품 운영, 해양 치유 프로그램 발굴 등으로 관광객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 및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기대.

강원문화재단, 2025 평창대관령음악제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운영. 도내 음악학도 대상 국내외 저명 예술인 초청 교육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성악, 피아노 분야 진행. 4월 17일 강원대학교에서 소프라노 구은경 마스터클래스 시작, 5월 28일 봉의고등학교에서도 진행 예정.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까지 온라인, 비대면, 무인 판매 등 변화하는 축산물 소비·유통 환경에 대응하여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유제품, 구운 계란 등 온라인 판매 품목, 무인 축산물 판매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조·유통 업체 등 56개소가 점검 대상이며, 냉장(냉동) 설비, 소비기한, 위생 상태, 표시사항 등을 점검하고, 제품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월 15일 홍천 옥수수연구소를 방문하여 옥수수 종자 생산 및 보급 현장을 점검하고 연구진을 격려했다. 전국 유일의 옥수수 전문 연구기관인 옥수수연구소는 국내 찰옥수수 종자 시장의 80%를 점유하며 연간 2,400억 원의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김 지사는 옥수수연구소의 공로를 치하하며 직원들의 긍지를 강조하고, 차세대 명품 찰옥수수 개발 등 연구 고도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