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알몬티 인더스트리와 협력하여 텅스텐 생산·수출 계획을 밝히고, 국내 핵심광물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텅스텐을 기반으로 한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저탄소 소재 산업 육성도 도모한다.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건설토목과 한재민 학생이 광주 성과 포럼 학생 우수성과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대학의 신산업 특화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안전부, 화천군이 2026 화천 산천어축제의 안전 관리를 위해 합동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을 방문한다. 세계 4대 겨울 축제인 산천어축제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철저한 안전 대책이 요구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 요원 배치, 교통 관리, 응급 이송 체계, 한랭 질환 예방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동원산업 및 노르웨이 새먼 에볼루션과 함께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 양양에 조성 중인 양식단지에 새먼 에볼루션의 혁신 기술인 '하이브리드 해수 순환 시스템(HFS)'과 초대형 수조가 도입되며, ICT 기술 접목을 통해 연어 성장 속도를 2배 이상 향상시켜 연간 2만 톤 규모의 국산 대서양연어 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는 강원도의 '스마트 농수산업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연어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수산식품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연어 양식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원주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화재 안전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6억 2천만 원을 투입해 화재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도는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제11회 실행위원회를 열고 2025년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에는 지역산업 연계, 인재양성 체계, 창업 생태계 조성 등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전략사업 연계 협력 고도화,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철원, 양구, 고성 3개 시군 9개 지역 25개 리, 총 32.47㎢에 달하는 군사 규제를 추가로 해소했다. 이번 규제 해소는 지역 관광 활성화, 주민 재산권 보장 및 정주 여건 개선, 일상생활 및 영농 활동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구 안대리 비행안전구역은 협의 권한 위탁으로 지역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며, 조건부 수용 지역은 향후 예산 확보 및 여건 마련 시 규제 완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군 협력이 강화될 예정이다.

강원도립대학교의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이 강원영동 북부권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특화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초콜릿·디저트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높은 출석률을 기록하며 지역 밀착형 교육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수료생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학은 앞으로도 창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도내 유통·판매되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화장품 5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사용제한성분 및 중금속, 메탄올 등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징크피리치온 사용 표시 및 미표시 제품 모두 기준 이하로 검출되거나 불검출되어 안전성이 확인되었으며, 연구원은 도민의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안전성 검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이 2026년을 강원 산림의 경제적 가치 극대화와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의 해로 선포하고, 산림바이오 산업화, 소나무재선충병 차단 및 스마트 방제 체계 고도화, 기후변화 모니터링 및 밀원수 연구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임가 소득 증대와 도민에게 건강한 산림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한파주의보 발효를 앞두고 춘천시 신동면의 비주택 주거지를 방문해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김 지사는 폭설 및 화재 위험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편의점 한파 쉼터 운영, 취약계층 집중 관리, 24시간 재난대응 협력체계 유지 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스키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스키장 경영책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운영 기간 단축, 이용객 감소, 제설 비용 증가 등 현안을 공유하고, 전기요금 피크제 개선 및 국공유림 대부료 인하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스키 산업의 사계절 복합 리조트 전환 및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