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예산 1,081억 원을 확보하고, 청년월세 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며 주거급여 임차급여를 인상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법률자문단을 확대 운영하고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어업인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안정적인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390억 원 규모의 어업인 지원 사업비를 편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42% 증가한 수치로, 민생 안정, 복지, 경영 안정 분야에 집중 투자된다. 특히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외국인 선원 복지회관 건립, 노후 어선 장비 현대화 및 기자재 지원, 어구 보수보관장 신축 등 어업인의 실질적인 부담 경감과 작업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태백, 삼척, 영월, 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에 총 2조 3,669억 원을 투입하여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대체산업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며,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지하연구시설,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전 주기 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기금 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폐광지역 명칭을 3월 31일부터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변경하여 지역 인식 전환 및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소방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교한 대응! 도민 안전 최우선'을 비전으로 데이터 기반 예방, 현장 중심 대응, 따뜻한 119 서비스,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4대 중점 과제로 삼아 예산을 7.6% 증액한 4,97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AI·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의용소방대 역할 확대, 응급의료기관 협력 강화, 소방공무원 심리·복지 지원 강화, 전국 최초 소방심신수련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박정하, 송기헌 국회의원과 만나 강원 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 지정,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주 우선 유치,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지원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여야 초당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강원인재원은 2026년 1월 9일 강원 평생교육 인증위원회를 개최하여 강원형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인증제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위원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하여 현장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인증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와 외식업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창업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폐광지역 창업자 발굴, 교육, 컨설팅, 홍보 등을 지원하고, 특히 경영난을 겪는 외식업 창업기업에 대한 우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역량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가 7개 시군 및 자펀드 운용사와 함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바이오 등 7대 미래산업 분야의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유망 기업을 공동 발굴·육성하며, 펀드 운용의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 443억 원 규모의 자펀드는 3월부터 도내 중소·벤처·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국회 방문단이 CES 2026에서 통합강원관을 방문하여 도내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 전략을 격려했다. 이번 통합강원관은 CES 참가 이래 처음으로 단독 운영되며, 강원 기업들의 산업 역량을 집약적으로 선보였다.

강원문화재단이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12개 전문예술단체의 신년 공연을 지원하며, 연초 문화예술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으로 재원을 확보했으며,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위축 문제 완화가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이 '2025 시사회 및 영화토크 개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민들의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작은영화관 활성화, 도내 촬영 영화 상영, 야외 상영회, 군장병 및 수험생 대상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수를 크게 늘리고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도내 유통·판매 수산물에 대한 유해중금속, 동물용의약품, 인공감미료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번 검사는 어류 등 총 392건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구원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시험·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수산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6년에는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메틸수은 및 패류독소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