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관광재단이 폐광지역 4개 시군을 잇는 '운탄고도1330'에서 개최한 테마 트레일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폐광지역 연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916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각 지역의 로컬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자치행정 분야 유공자와 우수부서 40여 명에게 시상했다.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꿀벌 피해 최소화 사업, 일하는 방식 개선, 자원봉사, 적극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이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고령친화도시인 태백시와 횡성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팡이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횡성군 공근리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지팡이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이동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동부·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금강쉼터) 역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내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체계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전국 37개 기관 중 단 4곳에만 부여된 최우수 등급으로, 강원자치도의 노인학대 대응 및 피해노인 보호 지원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 사회조사 결과,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지역 생활 만족도가 상승했으며, 특히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정주 의사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저출산 지원으로는 양육비 지원, 인구 유입 정책으로는 기업 유치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으며, 결혼에 대한 긍정 인식도 높아졌다. 10년 후 도내 거주 희망 비율도 소폭 상승했으며, 고령층의 정주 의사가 높게 나타났다. 대중교통 만족도는 택시가 가장 높았고, 소득 및 여가 활동 만족도는 상승했으나 보통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하락하여 프로그램 확대 및 접근성 향상이 필요하다. 보육 및 공교육 환경 만족도는 높아졌으나, 취업자의 근로여건 만족도는 상승한 반면 지역 일자리 기회 부족 인식은 심화되어 양질의 일자리 확충이 요구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명과 지역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분야를 포함하며,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의 안전 정책 로드맵을 제시한다. 특히, 작년 대비 약 4,400억 원 증액된 총 1조 2,609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반영하여 도민 체감형 안전 혁신 전략을 강화했다. 또한, 최근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대책을 강화하고, 안전관리계획 분석·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문제점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단축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재난 ZERO 강원' 실현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광역단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전국 두 번째 사례로, 빈집을 1~3등급으로 구분해 철거, 활용, 재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빈집 통합 플랫폼 '빈집愛(애)'를 고도화하여 민간 주체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4대 유형의 강원형 빈집 활용모델을 제시하고,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및 민간 협업 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을 마무리하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산업, 관광, 민생 등 도정 전반의 변화와 성과를 점검했다.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 10조 원 확보, 강릉 제2청사 개청, 오색케이블카 착공 등 숙원사업 해결과 함께 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 등 7대 미래산업 생태계 성장을 가속화했다. 또한, 규제 해소, 관광객 증가, 문화·복지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시대를 열며, AI 산업 분야에서 11개 사업, 국비 302억 원을 확보하여 미래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2,605억 원 규모의 AI 사업 추진과 함께 의료·제조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AI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강원형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이 평창 송어축제장에서 포켓몬 GO 기반의 '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 나들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 문제 해결과 MICE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특별 아이템 제공 및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입 및 체류 시간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이 강원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워크숍 「예술하기, 내 몫 찾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저작권, 계약 등 법률 분야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포함하여 예술 현장의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도내 예술인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2025년도 젖소 결핵병 음성농장 인증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도내 44호 농가가 인증을 받았다. 이 제도는 최근 3년간 결핵병 미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엄격한 검사와 평가를 거쳐 인증하며, 인증 농가는 2년간 검사 면제 및 방제약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강원도는 2027년까지 인증 농가 50호 달성을 목표로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 구축과 사람과 동물이 모두 안전한 강원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