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약 4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320여 점을 마련해 도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는 소멸 예정이던 공적 자산을 복지로 환원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2월 25일 발효된 한파특보에 즉각 대응하여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취약계층 안전 확인 및 행동수칙 안내, 한파쉼터 야간·공휴일 운영, 수도관 동파 방지 등 도민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재난문자 등을 통한 홍보도 지속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을 통해 도내 9개 문화소외지역에서 70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10,153명의 어린이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해당 지역 어린이 인구의 30%를 넘는 수치이며, 특히 고성군은 53%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공연 만족도 조사에서도 94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이는 지역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사업을 위해 지역 수요 조사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강원대학교 정상현 학생과 정선군 한국금속기술개발 김상진 대표가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정상현 학생은 AI 기술을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에, 김상진 대표는 용접 기술 교육 및 전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공항(양양공항, 원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추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공항 활성화 방안 공동 모색 및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2019년 신규 인증 이후 두 번째 재인증이며, 도내 교육청, 춘천시, 영월군도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위급한 순간 망설임 없이 나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이웃의 안전을 지켜낸 선행 의인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의로운 행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고 사회 정의 실현에 기여한 도민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선행의인상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양식품과 손잡고 도내 중소기업의 K-푸드 신제품 개발 및 국내외 시장 공략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양식품의 불닭소스를 활용한 협업 제품 개발, 시제품 생산, 상품화 및 홍보, 판촉 지원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강원도의 우수한 식품 자원과 불닭 브랜드 파워를 결합하여 글로벌 K-푸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수도권 대학생을 위한 강원학사가 2026년 1학기 신입사생을 모집한다. 관악학사 110명, 도봉학사 80명을 선발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 식사, 편의시설 및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악학사는 시설 개선 공사도 진행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축산기술연구소는 연말을 맞아 원주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농축산물 구매와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소비 촉진 활동으로 상생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담스퀘어가 전국 연차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 소담스퀘어 강원은 올해 905개 소상공인, 1,990개 제품을 지원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온라인 콘텐츠 제작, 판로 확대,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도는 공공요금 동결 및 인상 최소화,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