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핵심가치 교육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2025년 경영평가 3관왕, 횡성군 고위험군 통합돌봄 성과 확산,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 훈련, 학대 아동 보호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5대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ESG 경영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특히 인제군 다함께돌봄센터 기린점의 '초등 아동 대상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이 ESG 적용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행정협의회가 국회에 계류 중인 제주, 강원, 전북 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 및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협의회는 정부의 균형 성장 전략과 자치분권 강화 기조에 맞춰 4개 특별자치시도가 소외되지 않도록 특별법 개정과 제정을 통해 지역 특화 성장 지원을 강조했다.

강원, 제주, 세종, 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가 모여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추대했다. 또한, 강원특별법 등 특별자치시도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3등급을 기록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노력도 부문에서 한 단계 상승했으며, 단순 제도 운영을 넘어 조직문화 혁신과 고위직 청렴 리더십 강화를 통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실국장 희망 전보제, 예술 공모사업 공정성 확보, 청렴 개인 마일리지 성과제도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가 주최·주관하는 '2025 한중일 스포츠 미디어 포럼'이 12월 23일 강릉 강원도립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동북아 3국의 스포츠 미디어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공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원윤종 선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중일 스포츠·학계·미디어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특히 스포츠 미디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올림픽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번 포럼을 정례적인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동북아 스포츠 협력의 중심 허브로서 강원도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폐광지역 통합 브랜드 '감탄로드'가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감탄로드는 폐광지역의 산업 유산을 문화로 승화하고 지역 특화 자원과 스토리를 통합적으로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삼척, 홍천, 영월 육종농가에서 생산된 KPN1723, KPN1714, KPN1739를 보증씨수소로 선발했다. 이들은 국가단위 유전체 평가에서 성장 및 도체·육질 형질이 우수함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인공수정용 정액 생산을 통해 강원 한우 개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년부터 적용될 한우 씨수소 선발 및 정액 공급 제도 변화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이 옥계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에 전국 경제자유구역 최초로 '업종 특례지구'를 도입하고 유치 업종을 7개에서 11개로 확대했다. 이는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에 대응하고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2026년 1월 입주 공고를 시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도는 사전 예방 활동 강화와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신속한 상황 대응 등을 인정받았으며,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400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도내 5개 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평창군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18년 만에 재도전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홍천군에 처음으로 철도를 개통하여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귀농귀촌 및 바이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강릉에 소방공무원 심신 수련원이 신축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함께 이룬 30년, 함께 이룰 100년'을 주제로 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30년간의 성과와 향후 100년 미래 전략을 도민과 공유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지방자치 30년 평가와 도전 과제, 강원특별법 현황과 대응, 지역 산업 정책 변화와 미래 산업 육성 방향, SOC 교통 인프라 구축 및 혁신 전략 등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강원특별법 개정, 첨단 미래산업 육성, SOC 구축이 핵심 과제로 주목받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춘천, 원주, 강릉 3대 도시 연합의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과 오색케이블카 사업 추진 계획을 밝히며 강원특별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원인재원이 미래인재 워크숍을 개최하고 우수 장학생에게 특별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장학생 간 네트워크 강화와 프로그램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원 대표 인재 배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