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 직원 50여 명이 연말을 맞아 홍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12월 22일 강원대학교에서 '2025년 라이즈(RISE) 지자체·대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대학의 연계협력 현황 공유 및 의견 청취를 통해 협력 기반 강화에 목적을 두었으며,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선대학교 박현주 교수의 강연과 함께 강원대학교, 한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시군 및 대학 연계 사업 추진 시 겪는 쟁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강원라이즈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군과 대학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에서 2025년 12월 22일 양양 쏠비치에서 '핵심 전략규제 및 기업규제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 시·군, 전문가 등 총 64명이 참석하여 규제 개선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규제 샌드박스 제도 안내와 함께 시·군의 규제 개선 우수 사례 발표 및 건의 사항 제안이 이루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 규제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2025년 핵심 전략 및 기업 규제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규제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규제샌드박스 활용 사례 공유, 가설건축물 인허가 개선,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등 우수 사례 발표와 함께 규제 개선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양식품과 협력하여 불닭소스를 활용한 강원식품 신제품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문막 외국인 투자지역 100% 분양 달성 기념 간담회에서 시작되었으며, 도는 재정 지원, 삼양식품은 소스 지원 및 마케팅 협력을 제공한다. 2026년 상반기 공모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12월 19일 '2025 강원여성가족포럼Ⅴ 「강원형 고부가가치 여성일자리 비전 포럼」'을 개최하고, 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강원형 여성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AI 시대 지역 중심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 강의와 함께 정책, 교육, 현장 차원의 실행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양식품과 협력하여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한 굿즈 5종을 공개했다. 이번 굿즈는 강원도의 캐릭터 '강원이 특별이'와 삼양식품의 K-푸드를 결합했으며, '불닭로드' 관광상품과 연계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에 1,455억 원을 투입하여 가뭄 및 집중호우 등 물로 인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영동지역 가뭄 대응, 집중호우 대비, 도암댐 수질 개선 사업에 국비 확보액을 대폭 늘렸으며, 지하저류댐 설치, 해수담수화 타당성 조사, 정수장 및 노후관로 교체·개량, 도시침수 예방사업,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을 추진한다. 또한, 도암댐 용수 활용을 위한 오염원 차단 사업과 인공습지 조성도 본격화된다. 이와 함께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생태하천복원 사업도 추진하며, 강릉 가뭄백서를 발간하여 재난 대응 경험을 기록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춘천,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바이오 신소재, 디지털 헬스케어, 반도체 소재·부품 3대 특화산업을 육성하는 6번째 광역 연구개발특구로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10년 만의 신규 지정으로, 강원특별법 특례를 통해 지정 요건이 완화되었으며, 2030년까지 500개 이상 기업 유치, 4.2조 원 매출 증가, 7,800명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서울 페리지홀에서 '영 아티스트 콘서트 I, II'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내외 차세대 클래식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강원도 음악대학 출신 인재와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여 팀들이 무대에 올라 젊은 연주자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무대 경험과 음악적 성장의 기회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지역 음악학도들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운영실은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교육·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차세대 클래식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이 폐광지역(태백, 삼척, 영월, 정선)에서 진행한 '강원 레저 4종 챌린지'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이번 사업은 G마켓 기획 상품 판매 13억 3천만 원, 레저상품 및 특산물 판매 10억 7천만 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전환과 경제 회복의 동력을 마련했다.

강원관광재단이 속초항 크루즈 기항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테마관광상품 개발, 팸투어, 전문가 협의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팸투어에는 국내 크루즈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속초의 다양한 문화 체험을 직접 경험했으며, 전문가 원탁회의에서는 2026년 크루즈 유치 전략과 기항지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