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예비타당성조사 SOC분과위원회에 참석했다. 이 사업은 홍천 지역의 철도 미개통 문제를 해결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2026년 해양수산 예산으로 총 1,153억 원을 확보하며 어업인 지원 확대, 어촌 활력 제고, 해양생태계 복원, 항만·어항 안전 강화 등 핵심 전략 사업에 119억 원을 증액했다. 특히 어업인 민생안정 지원 예산을 47% 확대하고, 어촌어항 재생 공모사업 3관왕 달성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해양생태계 복원 및 자원 조성 예산과 기후변화 대응 항만·어항 안전시설 예산도 증액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 결과, 2025년 11월 말 기준 방문객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1억 4,364만 명을 기록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도는 다양한 특화 콘텐츠 개발, 숙박 할인, 관광 챌린지, 공동 홍보 영상 제작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방문객 유치에 힘썼으며, 특히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2026년에는 강원상품권 제공, 카드 소비 리워드,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 등 신규 사업을 통해 방문객 2억 명 시대를 견인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2026년도 관광 예산으로 총 824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마무리하며 관광객 2억 명 유치와 체류 시간 증대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집중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광마케팅, 관광자원개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 등이 포함되며, 신규 사업으로는 숙박할인권 지원,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인증제 등이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석탄경석을 대체 산업자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도 개선과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석탄경석 활용 제품 연구개발, 시험생산 지원 등에 5억 원을 투입하며, 국유림 내 적치 경석 매각 권한 위임 과제 통과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2026년 미래산업국 소관 예산으로 2,931억 원을 편성했다. 이 예산은 수소산업 고도화와 폐광지역 경제 회복 지원에 집중될 예정이며,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수소전기차 보급, 폐광지역 이전기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입된다. 특히, 폐광지역은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명칭 변경을 앞두고 있으며, 미래산업 중심지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내년도 사상 첫 국비 10조 원 시대를 맞아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제천~영월 고속도로 등 대규모 SOC 사업 총사업비 증액 승인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강원도의 미래산업 육성, SOC 확충,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에 감사하며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요청했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25 가오슝 K-POP&미식 축제'에 참가해 강릉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현지 시민들에게 강릉의 소주 하이볼, 초당 옥수수 팝콘 등 식음 체험 콘텐츠와 함께 외국인 관광택시 등 실질적인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일본에서 열릴 강릉 관광 팝업스토어의 예비 행사로, 대만 남부 지역에서의 강릉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하고 향후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진, 화재 등 대규모 재난 발생 시에도 행정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기능연속성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지진으로 청사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해 대체시설로 이동해 필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의훈련을 진행했으며, 도출된 미비점은 계획에 반영해 보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경제진흥원은 12월 16일 춘천에서 '2025 함께 만드는 좋은 일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직장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가족친화 신규·재인증 기업 현판 수여, 선도기업 표창, 토크콘서트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한화제약㈜은 가족친화 제도 모범 운영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 강원도는 앞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청년·일자리 정책과 연계하여 '일하기 좋은 기업,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대설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도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군과의 협력, 취약시설 예찰 강화, 현장 중심 대응태세 유지 등을 통해 대설 피해를 최소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2017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강원도의 겨울철 대설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및 코레일의 강릉선 KTX 왕복 2회 증편 및 동해선 KTX 신규 왕복 3회 운행 계획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강원도 접근성이 강화되고 관광객 및 주민들의 열차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강릉선은 일평균 18,120명, 동해선은 일평균 7,780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