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가 CES 2026 참가를 위해 '통합강원관'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통합강원관은 기존 분산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강원의 혁신 기술 역량을 결집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범식에서는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교육 및 네트워킹이 진행되었으며, 강원도는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대학교가 '거점국립대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을 위한 전국 최초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전략산업 연계 특성화 분야 발굴 및 육성, 대학 인프라 공유 및 공동연구 확대, 우수 인재 지역 정주 지원 등을 포함하며, 강원도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거점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다양한 여행 선호도 조사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컨슈머인사이트, 문화체육관광부, 농협은행, 롯데멤버스 리서치, 대한상공회의소 등 다수의 기관 조사에서 강원도는 숙박여행지 점유율, 숙박여행 횟수, 숙박 결제 건수, 여름휴가지 선호도,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등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마케팅 효과와 '강원 관광 챌린지', '강원 관광 숙박대전' 등 참여형 이벤트의 성공으로 이어져 실제 방문객 증가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2026년에도 '혜택가득 강원여행', '숙박할인권 지원사업' 등 신규 사업 추진과 관광 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통해 재방문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오는 12월 16일 기획재정부 SOC 분과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김진태 지사는 직접 참석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도민의 염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수도권 접근성 개선, 교통 복지 확대, 지역 균형 발전 촉진 효과가 기대되며, 도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예타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선 및 동해선 KTX-이음 증편을 위해 국토교통부 및 코레일과 협의 중이며, 연내 증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릉선은 개통 이후 이용객이 30% 증가했으나 운행 횟수는 15% 증가에 그쳐 표 확보에 어려움이 있으며, 동해선 역시 ITX-마음의 긴 소요 시간과 매표 어려움으로 고속 열차 투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증편 시 강릉선은 하루 최대 1,500명, 동해선은 부전~강릉 간 소요 시간 1시간 10분 단축 및 연간 255만 명 이용객 증가가 예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총 5,800억 원 규모의 '강원 의료 AX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정부예산에 '강원 의료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과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융합혁신 교육허브 조성사업'이 신규 반영되었으며, 이는 의료 AI 실증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의료 AI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18개 세부 사업을 정부 사업으로 연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종합계획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강원문화재단이 2025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4色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11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가 영화음악, K-POP, 뮤지컬, 크리스마스 음악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꾸밀 예정이다. 공연 관람 인증 및 강원도내 상점 이용 영수증 제시 시 선물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MICE 분야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5명의 서포터즈는 지역 MICE 행사 운영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팀 프로젝트 발표와 우수 서포터즈 시상이 진행되었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2026 동계 시즌을 맞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강원 스노우 페스타'를 개최한다. 스키, 축제 등 동계 콘텐츠와 한류, 웰니스, 미식 등 다각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중화권, 동남아 단체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개별 관광객을 위한 셔틀 상품을 운영하며, 온라인 마케팅 강화 및 해외 축제 참가 등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스키 시즌을 앞두고 도내 스키장 9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슬로프 구조, 리프트 운영, 안전 인력, 시설물 관리,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지난해 76건의 지적사항을 개선 조치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 및 필요 시 24시간 전담 인력 배치를 권고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공동영농확산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횡성 콩 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83ha 규모의 농지를 통합하고 46호 농가가 참여하는 법인 중심 공동영농 체계를 구축한다. 이 사업은 2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농지 규모화, 기계화, 경영 효율성 증대,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병오년 새해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도민의 바람을 담은 '올해의 사자성어'를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이번 공모는 도민 관심을 높이고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며,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사자성어는 2026년 공식 신년화두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