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원주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해 산불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산림항공본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산림항공본부는 내년도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응 체계를 간소화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2월 5일 원주에서 '2025년 강원 케이블카 정책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케이블카·모노레일 운영 및 신규 설치 예정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자원 연계 전략과 안전관리 제도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릉원주대 교수의 국내외 케이블카 관광 연계 모델 강의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사고 예방 대책 설명이 있었으며, 신규 케이블카 추진 절차 및 인허가 유의사항, 궤도시설 안전관리 강화 계획도 공유되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문화재단과 한국여성수련원이 강원 영상 및 콘텐츠 산업 발전과 지역 창작 생태계 강화를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 지역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IP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국내 창작자의 유입을 촉진하며, 강원의 콘텐츠화 및 브랜드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창작자에게 숙박, 공용공간, 교육시설 등을 지원하며 장기 체류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강원문화재단은 레지던시 사업 운영 및 창작 지원을 총괄한다. 이를 통해 강원의 자연, 문화, 로컬 스토리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강화가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청 및 도의회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 MOU 후속 조치로, 제도 이해도 증진 및 현장 작성 지원을 통해 제도 확산을 목표로 한다. 춘천미래동행재단과 협력하여 연명의료결정제도 안내, 작성 절차 설명, 개별 상담 및 현장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도는 앞으로 시군 및 공공의료기관으로 설명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첫눈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시군과 협력하여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터널 입출구 등 취약구간에 제설장비와 인력을 조기 배치하고 염수 및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여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강풍으로 인한 도로결빙 우려에 대응하여 실시간 도로상황 확인 등 대응을 강화했으며, 도민들에게도 서행운전 및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춘천마임학교가 운영한 '2025년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결과발표회를 6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시각 및 발달장애인 참가자들이 마임 기반 통합예술교육을 통해 완성한 공연 4편과 플루이드 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음성 해설, 수어 통역, 터치 투어 등 배리어프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강원관광재단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전 행정조직의 인증을 성공적으로 유지했다. 이는 인사위원회 결격사유 조회, 예산·채용·친족관계 홈페이지 공개, 계약업무 시 갑·을 표기 삭제 등 실질적인 투명 행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에 원주, 홍천, 인제 3개소가 선정되어 총 143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노선버스 170여 대 주차 공간과 운전자 휴게시설, 정비동 등이 확충되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이 기대됩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이 직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조직 문화 강화를 위해 12월 4일부터 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과 강원대학교 교양교육원에서 '2025년도 직무능력향상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리더십 특강, ESG 교육,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 ChatGPT 실무 교육, 공문서 작성법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아산병원, 영동권 9개 시군과 함께 영동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아청소년 전담의 등 추가 의료 인력을 확보하여 소아응급진료를 재개하고, 2년간 총 18억 원의 예산을 공동 지원하여 약 7만 5천여 명의 소아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과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이 지역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방지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인 대상 성희롱·성폭력 방지 교육 및 피해자 전문 상담 지원을 강화하여 안전한 창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김진태 도지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릉 중앙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 의미와 미래 산업 기회에 대한 내용이 공유되었으며, 학생들의 질의응답과 소통 시간도 마련되었다. 다음 강연은 원주 미래고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