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에서 제23회 에너지 포럼을 개최하고 CCUS 등 기후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운영 협의체를 발족했다. 또한, 에너지대상 시상과 함께 강원형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DMZ 규제완화와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하여 접경지역을 제약의 공간에서 기회의 중심으로 재정의하고 새로운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규제 완화에 따른 지역 발전 전략, DMZ 자산화 방안, 주민 삶의 질 향상, 군-지자체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강원특별법에 따른 군사 규제 해소와 접경지역 특별회계 설치 등 구체적인 성과와 향후 계획이 공유되었다.

강원관광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 및 원주시와 협력하여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유치에 성공했다. 이 대회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며, 약 1만 5천 명의 방문객과 23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재단은 e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 구축을 통해 원주를 글로벌 e스포츠 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 강릉에서 '제16회 동해안권 발전포럼'을 개최하고 AI 시대를 맞아 동해안권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기반 산업 구조 혁신, 관광 활성화, 제조업 전환, 해양수산업 발전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AI 시대를 선도하여 지역 소멸을 방지하고 균형 성장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강릉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을 개최하고, 2025년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방문객 증가, 홍보 사업 성과 등이 발표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방향과 지역 간 연계 협력 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또한, '숨, 강원의 가리왕산' 굿즈가 대상 수상했으며, 강원관광재단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광 브랜드 강화 및 체류형 콘텐츠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이 11월 28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특별기획전 「경계 너머의 풍경: 사물과 기록으로 보는 북한의 일상」을 개최한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북한 주민들의 실제 생활상을 담은 사진과 물품을 통해 분단의 상징인 DMZ 인근에서 북한 주민을 '삶을 영위하는 주체'로 조명하며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건축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도 및 시군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전점검 요령, 구조 안전 모니터링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25년 기후변화 재난방재 토론회'를 개최하고, 강원지역 물관리 패러다임 변화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가뭄, 산불 등 복합 재난 양상을 분석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한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과 함께 미래를 여는 강원'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 확정된 기본계획은 내년 1월 국무조정실에 제출될 예정이다.

강원인재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아 '50일간 사회공헌 릴레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원주 오크밸리에서 '2025년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며, 온라인 상담회에서 성사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선별해 오프라인에서 실질적인 계약 체결을 돕는다. 미주, 중화권, 일본, 동남아 등 19개국 55개사 바이어와 도내 101개 기업이 참여하며, 상담 후에는 원주 지역 팸투어도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대학교에서 제1회 '2025 강원 디지털 슈퍼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산·학·연이 모여 디지털(AI) 분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인공지능 전환(AX)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주제로 기업 성과 전시, 강연,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도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디지털 혁신 분위기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