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원 에이아이(AI) 무역센터'를 개소하고 디지털 무역 전환 지원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디지털 마케팅, 바이어 발굴, 시장 분석, 전자상거래 교육 등 무역 활동 전반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국비 지원으로 지역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국내 선진지 견학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11월 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견학 후기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종사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힐링, 소진 예방, 건강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15명을 초청하여 양양국제공항 연계 체험형 관광 및 미식 콘텐츠 홍보 답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속초, 양양, 평창 등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SNS를 통해 실시간 홍보에 나섰으며, 이를 통해 강원 관광의 국제 인지도 제고 및 외국인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토지 거버넌스와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국제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아시아·태평양 8개국 공무원 및 유엔해비타트 직원 23명이 참여하여 토지 관리, 도시계획, 거버넌스 강화 이론과 실무를 학습하고, 강원도의 공간정보 기술 역량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가 최근 유엔해비타트 특별상을 수상한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통해 강원도의 국제협력 확대와 지역 산업·기술의 국제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대설·한파 등 겨울철 축산분야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118억 원을 투입하여 재해 대비 시설·장비 보완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 모니터링 및 비상근무 체계 운영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양당 원내대표에게 강원·전북특별법 일부개정안의 정기국회 내 조속한 통과를 요청하는 공동 서한문을 전달했다. 양 도는 지난해 상정된 개정안이 법안소위에서 논의되지 못한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부 부처와 협의를 마친 무쟁점 개정안이므로 국회에서 더 이상 지체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에 공감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유병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만나 미래산업 육성, SOC 확충,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10개 사업에 대한 228억 원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원 의료 AX 사업 실증 허브 조성,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등이 포함되었으며, 기획재정부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공감하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7대 미래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유치,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태백 청정메탄올 생산 등 신산업 정책 전환에 대한 기업 참여를 요청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강원의 미래산업 전략이 국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하다고 평가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강원도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을 강조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농촌활력촉진지구 6개소를 새롭게 지정하여 낙후지역 개발, 교통 접근성 개선, 민간 투자 촉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지정은 최소 기준 면적 삭제 이후 첫 번째이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 어항·어촌 현대화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되어 2030년까지 2,555억 원을 투입, 어촌 대전환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촌 정비, 생활환경 개선, 관광 기반 확충 등을 포함하며,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선정률을 기록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지역구 국회의원, 공무원, 주민들의 합심으로 3배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법안심사 제1소위 개최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1년 넘게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김진태 도지사는 도민의 실망감을 언급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여야 원내대표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이 정철의 '관동별곡'을 연계한 인문학 테마 여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30여 명의 참가자가 국립춘천박물관, 김유정문학촌, 소양강댐, 낙산사, 청간정 등을 방문했으며, 한림대학교 강원트립 작가단도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테마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