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12월 추천 여행지로 정선군과 평창군을 선정하고, 스키 시즌에 맞춰 하이원리조트와 알펜시아를 집중 홍보한다. 두 지역은 겨울 레저, 아름다운 설경, 지역 특색 음식을 제공하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청 건축공무원, 도청 가족 봉사단, (사)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600장의 연탄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김진태 지사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도민들의 나눔 참여를 독려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대설·한파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유관기관 및 시군과 함께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신속한 대응 및 복구 지원, 교통통제, 인명구조 등 기관 간 협업을 논의했으며, 제설장비 및 제설제 확보, 편의점 655개소를 한파쉼터로 추가 지정하는 등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춘천소방서와 지역 제과업체 '자유빵집'이 협력하여 '빵 굽는 소방관, 안전을 전하는 제빵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소방관 빵' 판매 수익금 전액을 화재 취약계층 주거시설 안전 기반 조성에 사용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판매 기간과 수량 제한을 연장했습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 프로젝트를 지역 안전문화 모델로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협력하여 11월 20일 일본 돗토리현 고교 농구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투어 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선수단은 남이섬, 국립춘천박물관 방문 및 닭갈비 시식 등 강원의 역사, 문화, 미식을 체험했습니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12월 6일에는 돗토리현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또 다른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강원도와 강원스마트쉼센터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 슈퍼비전을 실시한 결과, 고위험군 청소년의 생활 습관 안정 및 사용 조절 능력 회복에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슈퍼비전은 상담사 전문성 강화와 맞춤형 상담 역량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상담사들도 사례 이해와 상담 기법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과의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흥선대원군 이하응 간찰 및 제문, 박시형 교지 일괄 등 도 유형문화유산 4건과 삼척 감로사 원당도로 등 문화유산자료 1건을 신규 지정 고시했다. 이번 지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총 744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가 11월 20일 개막했다. '디자인과 함께 뛰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업사이클링, 전문인력 양성, 공공디자인 개선, 공모전 성과 등을 선보이며, 내년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디자인상생협력 유공 포상과 제4회 강원디자인전람회 수상작 발표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강원 디자이너 데이'를 통해 지역 디자인 생태계 강화가 기대된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원주권 고등학생 및 대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공공기관 채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5개 공공기관 채용 담당자가 참여하여 채용 절차, 직무 유형, 채용 트렌드 등을 소개하고 청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해외 전담여행사와 간담회를 열고 동계 관광 상품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37개 해외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강원의 겨울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홍보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해외 여행사들은 강원의 차별화된 동계 관광 매력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가안보와 국토방위에 헌신한 모범 준·부사관 부부 40명을 초청하여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의 우리도민 운동'의 일환으로, 속초와 양양 일원에서 진행되며 도지사 표창 수여, 설악산 케이블카 체험, 낙산사 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군인 가족들의 힐링과 교류의 시간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장병과 군 가족이 머물고 정착하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정선군은 제45주년 사북사건 기념식을 11월 21일(금) 오후 2시 사북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사북 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민주화 운동으로서의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사북 민주항쟁이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받고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정선과 사북이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