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 문막읍에 연면적 8,465㎡ 규모의 강원 산학융합지구를 준공했다. 이 지구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한 공간에 모여 R&D, 인력 양성, 채용까지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핵심 거점으로, 향후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 통과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반도체 소모품의 기초 성능 검증부터 공정 안정성 검증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며, 도내 반도체 소모품 산업 생태계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및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하여 도정 정책 홍보와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울산강원특별자치도민회 회원들이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임업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산림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임업인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또한, 산불 예방 퍼포먼스를 통해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2025년 11월 19일 강원도립대학교에서 제8회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정책 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강원엘알에스(LRS)공유대학의 사업 소개와 함께 라이즈(RISE) 사업의 홍보 전략 실효성 점검 및 공동 홍보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전화민원 자동녹음 전 부서 확대, 통화 권장시간 설정 등 공무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2026년에는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치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1,280명의 명단을 도 누리집과 위택스에 공개한다. 올해 신규 공개 대상자는 326명이며, 이 과정에서 27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원도는 체납처분 위탁, 출국금지 요청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9일(수)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 안양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될 강릉시와 정선군의 준비 과정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내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계획하는 시군을 위한 사전 준비 사항과 향후 일정을 협의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폐광지역 4개 시군에서 연극 '한 겨울밤의 꿈'을 총 8회 무료로 개최한다. 세계 명작을 재해석한 가족 친화형 공연으로, 이병훈 연출가가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공연은 문화 소외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주민 간 문화적 소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활용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도내 비발생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퇴직 수의사들이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예찰, 시료채취, 방역 점검을 실시하며 방역망을 강화하고, 특히 특별방역 기간에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집중하여 도내 수의직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13회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구조성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구시래기지구는 지역자원 기반 산업화 모델과 주민 참여 방식으로 시래기 생산·가공 현대화, 체험·관광 연계, 농가·가공업체·판매조직 협력 강화, 브랜드 고도화 등 성과를 창출했으며, 국내 유일 시래기 지리적표시제 등록 지역으로서 전국 최초 시래기 레토르트 제품 개발 및 통합브랜드 '바람찬' 구축 등 가공·외식 상품화 분야에서 선도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양구군은 농촌공간정비사업 및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을 확보하여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여야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을 만나 미래산업 육성, SOC 확충,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10개 사업에 대한 국비 228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반도체, 바이오, AI 등 미래산업 분야 7개 사업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용역비, 강원호국 광장 조성, 남대천 지하수저류댐 설치 사업비 증액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