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제60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여성 권익 증진 및 지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김 지사는 '여성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 만들기'를 핵심 가치로 육아 지원, 출산 안전망 강화, 여성 리더십 확대, 경제적 기반 강화, 여성 안전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8일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2025 강원기업 글로벌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유망 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하며, 바이오, 헬스케어, 인공지능 분야의 9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다국적 벤처투자사 및 국내 투자자들이 참석하여 실질적인 투자 상담이 이루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가 11월 20일 개막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디자인과 함께 뛰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진흥원의 한 해 디자인 지원사업 성과를 선보인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업사이클 디자인, 공공디자인 개선 등 다양한 전시와 함께 11월 21일에는 디자이너 교류 프로그램 '디자이너 데이'도 열린다. 전시는 내년 6월 30일까지 상설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월 전통시장 이용을 정례화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인제 원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경제국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오찬 후 제철 농·특산물과 생활용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앞으로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꾸준히 방문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따뜻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춘천과 동해에서 '어린이 안전문화 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생활 속 안전'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그린 우수작 45점을 선보이며,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3개 시군 마을해역에 해삼 15만 마리를 방류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회복을 도모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까지 총 490만 마리 방류를 목표로 하며, 해삼은 해양 생태계 건강성 유지와 고소득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 지도·점검 및 유통제품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점검은 제조업 운영 실태, 원수 수질, 생산시설 위생,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 등을 포함했으며, 특히 유통 중인 제품의 수질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내 6개 먹는샘물 제조업체 모두 청정한 지하수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태htb㈜는 강릉 가뭄 극복을 위해 생수 기부 등 사회 공헌에도 참여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자치경찰의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업무용 차량 7대를 춘천, 원주, 강릉 등 7개 경찰서에 지원했다. 이는 공용차량 부족으로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았던 점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범죄 예방 등 치안 활동을 강화하여 도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강원도는 내년까지 총 20대의 차량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89억 원을 투자하여 신축한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실험연구동을 개소하고 도민 보건안전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축으로 검사업무 및 연구조사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거점 진단센터의 진단 인프라를 강화하여 법정감염병 진단능력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 현장에서 글로벌 미식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강원의 고유한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미식 콘텐츠를 통해 강원을 한국 미식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주식회사(태가풍)가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강원도의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의 첫 가시적 성과로 평가되며, 전국 최초 주민참여형 풍력발전단지 운영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중립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89억 원을 투자해 신축한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연구동을 개소하며 도민 보건안전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신축으로 검사업무 및 연구조사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거점 진단센터의 진단 인프라를 강화하여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진단능력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