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와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2025년 11월 17일 원주역사박물관에서 '원주 주산리 유적'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원주 섬강지역에서 처음 확인된 고대 무덤유형인 적석묘의 발굴 성과를 공유하고, 유적의 가치와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하여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위치한 지역관광 안테나숍 2호점에서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포근한 눈길 따라 마음도 따뜻해지는 강원여행'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겨울 강원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로컬 상품 판매와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2일 '2025년도 위험분석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통합적 가뭄 분석체계 구축, 광역·지방상수도 연계, 대체수자원 개발 등 종합적인 물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도는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청 주최 '제25회 디지털산림 컨퍼런스'에서 '산림경영이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경영이음'은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 관리를 위한 통합 정보시스템으로, 강원도는 사업 및 공간정보 등록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에 참석해 강원의 바이오산업 역량을 기반으로 한-미-일 삼각 바이오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홍보하며 관광 교류 활성화를 요청했으며, 양국은 경제 및 인구감소 등 공동 현안 협력에 합의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1년 넘게 계류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번 개정안이 규제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정부와 상당 부분 협의가 완료되었다고 강조했고,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연내 통과를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NH농협카드와 협력하여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강원 관광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강원도를 방문하는 타 지역 관광객이 NH농협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5만 포인트를 환급해주는 행사로,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형 모델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일 '2025년 군부대 식중독 예방 컨설팅 보고회'를 개최하고, 3년간 총 92개소의 군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컨설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컨설팅은 도-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군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특히 열악한 환경의 전방부대 식중독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식중독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삼척시가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호산항 LNG산업기지 방파제에서 '제19회 삼척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총 255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감성돔, 벵에돔 등을 대상 어종으로 하며, 1위에게는 상금 700만 원과 상품 300만 원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시상이 주어진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삼척의 깨끗한 바다와 풍부한 어족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삼척시가 오는 11월 12일, 경찰서 및 상담소와 함께 읍·면지역 유흥·단란주점을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를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성매매 경고문 부착 여부, 불법 행위 단속과 함께 피해자 식별 및 보호 활동도 병행하여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조직문화 진단' 결과, 민선 8기 출범 이후 조직문화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합리한 관행, 일과 삶의 조화 등 주요 분야에서 긍정 응답률이 20%p 이상 상승했으며, 과도한 의전 경험이 없다는 응답은 46.6%p 급증했다. 도는 기관장과 상급자의 개선 노력이 긍정적 변화를 이끌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직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가 직접 참여해 출근길 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빼빼로를 나눠주며 소통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