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8일 강원관광재단이 인제군에서 개최한 '디엠지 감성 축제'가 1,300여 명의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 'DMZ 평화의 길' 걷기 체험,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 등을 통해 DMZ를 새로운 감성 관광지로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한 달간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분야 도내 39개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 독일, 중국에서 열리는 3개 주요 국제전시회 참가를 집중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강원공동관 운영을 통해 이루어지며, 전략품목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일본 나가노현이 2026년 우호교류 10주년을 앞두고 강릉에서 만나 교류 강화를 공식 선언했다. 양 지역은 동계올림픽 개최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반도체 인재양성, 관광·체육 교류 활성화 등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우호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