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개최한 '굿즈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7팀이 발표되었다. 종합 대상은 운기석 천연 디퓨저 세트인 '숨, 강원의 가리왕산'이 차지했으며, 수상작들은 향후 강원 방문의 해 공식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11월 6일 춘천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정신건강 실무자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을 잇는, 빛나는 우리'를 주제로 도내 정신건강 유관기관 실무자 200여 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과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강원자치도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분야 발전과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한우 소비 촉진과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춘천 수변공원에서 '강원한우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통령상을 세 차례 수상한 고품질 강원한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가족 방문객을 위한 영화 상영,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의 성과를 지속하고 주민 주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 전문가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진단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컨설팅을 받은 정선군 사북읍이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 도는 이를 통해 강원형 도시재생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6일부터 이틀간 원주에서 열리는 '강원 반도체 박람회'에 참가해 강원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비전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내 기업 홍보와 함께 XR 기기를 활용한 팹(fab) 체험 등 도민과 청소년이 산업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진태 지사는 AI 시대에 맞춰 미래산업을 선도해야 함을 강조하며 강원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김진태 도지사를 포함한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 500여 명이 강원FC를 향한 뜨거운 응원을 펼쳤다.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도민, 교민, 일본 청소년까지 하나된 응원으로 스포츠를 통한 강원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김 지사는 향후 구단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관광재단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에 참가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MICE 산업 홍보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참가를 통해 강원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MICE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은 11월 7일, 도내 청년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청년만세!' 정책발표회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관광, 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김진태 도지사가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소담스퀘어 강원이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11월 5일 '제2회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소상공인이 직접 쇼호스트가 되어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 전략에 대한 조언도 제공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록적인 폭염과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대 방문객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여름철 수상안전 종합대책'을 통해 올해 여름철 수상안전 사망 사고를 전년 대비 33% 감소한 10건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요원이 배치된 하천·계곡 및 해수욕장 등 공식 물놀이 관리구역에서는 사상 최초로 사망 사고 '제로'를 달성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망 사고가 발생한 비관리 수변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내년도 대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강원FC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첫 원정경기를 앞두고, 김진태 도지사와 팬, 현지 교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단 창단 이래 첫 ACL 진출을 기념하고 원정 응원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스포츠를 통한 도민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강릉 정동·심곡항과 고성 대진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3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4년 연속 선정된 강원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릉은 생활SOC 개선을 통한 어촌공동체 조성을, 고성은 해양산업·관광 복합경제 거점 육성을 목표로 하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