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히로시마 청소년문화센터를 방문하여 50년간 이어온 강원도와 히로시마 간의 청소년 문화교류 역사를 기념하고, 교육,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지난 8월 강원도를 방문했던 일본 학생들과 재회하며 강원FC 경기 관람을 함께 제안하는 등 우호를 다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국방 조달시장 진출을 돕고 민·군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26개 기업이 참여해 군 관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였으며, 국방상용물자 쇼핑몰 입점 컨설팅 등 실질적인 판로 개척 지원이 이루어졌다. 강원도는 이 행사를 정례화하여 '강원형 국방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군과 기업의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45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시상식'이 11월 4일 춘천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친환경농업, 수출유통 등 5개 부문에서 5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농촌마을활력프로젝트 우수마을 4곳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상패와 사업비가 지원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전국 최초의 치유(힐링)형 반려문화 축제인 '고독(GODOG)한 영월'이 300여 반려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함께 걷고·쉬고·즐기는 반려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반려견 동반 산책, 음악회, 은퇴 군견을 위한 봉사동물 보호 선언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공존하는 새로운 반려문화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강원관광재단과 양구군이 주최한 '레저하고 캠핑가자 IN 양구' 프로그램이 2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캠핑, 카누 체험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겼으며, 참가비는 지역상품권으로 환원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6년에는 더욱 발전된 형태로 프로그램을 다시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11월 3일 국회에 '국비확보 상황실'을 개소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 2,003억 원의 정부예산안을 확보했으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이를 지켜내고 포천-철원 고속도로 등 미반영된 핵심 사업 예산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강원FC를 응원하기 위해 도민, 교민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과 함께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했다. 히로시마 공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김 지사는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원FC의 승리를 기원했고, 이번 방문을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확대와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홍보의 계기로 삼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도권 시민들이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실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설문조사 결과, 춘천·원주가 수도권에서 1시간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체감 인식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지속적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GTX-B 춘천 연장, GTX-D 원주 신설 등 10개 신규 철도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강원창업주간'을 맞아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원주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 창업보육공간 확대, 대학 연계 기술창업 허브 구축,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1,5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강원도를 창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강릉 정동·심곡항과 고성 대진항 2개소(총 370억 원 규모)를 신청했다. 강릉은 생활SOC 개선을 통한 어촌공동체 조성을, 고성은 수산·관광 복합경제 거점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 시, 강원도는 올해 어촌·어항 분야 '3관왕' 달성과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강원관광재단이 강원랜드, 정선군과 공동 개최한 '제1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이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과거 석탄 운송로를 치유와 희망의 길로 재탄생시킨 이번 행사는 스토리텔링 트레킹, 지역 소셜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폐광지역의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5년 노사화합 어울한마당'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만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과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 공무원 노사문화 최우수 행정기관'으로 선정된 강원도는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정 발전을 이끌어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