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통령상을 3회 수상한 '강원한우'가 아랍에미리트(UAE)로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축산브랜드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최고 등급 한우 777kg이 중동 시장에 공급되며, 도내 축산농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정선군이 10월 29일 정선군 종합경기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한 '2025년 AI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AI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야생조류에서 시작된 AI가 가금농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신고,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등 실전과 같은 절차로 진행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5년 만에 아기가 태어난 영월군 상동읍에 축전을 보내 출생을 축하했다. 김 지사는 '온 마을의 기적이자 강원도가 함께 키워나갈 희망'이라며 기쁨을 표했으며, 도청 봉의회에서도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강원도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육아기본수당 등 총 1억 원이 넘는 생애 전 주기 맞춤형 지원으로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30일 '2025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동산 압류, 출국금지 등 강력한 징수활동과 함께 11월 19일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는 등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형평성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소양호에서 어민 부부가 발견한 수만 분의 1 확률의 초희귀 황금장어를 전문가 자문을 거쳐 10월 30일 원래 서식지인 소양호에 방생했다. 이번 방생은 희귀 개체 보전과 서식지 복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민들의 풍어와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횡성군에 총 571억 원을 투입한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들은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평가부터 차량 주행 테스트까지 통합 지원하며, 향후 자율주행 종합 평가 단지로 발전할 계획이다. 또한, UTAC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2026년까지 원주·횡성 중심의 미래차 전주기 지원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멕시코 'AJU-Mart'에서 '강원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일본 등에 편중된 수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K-푸드 수요가 증가하는 멕시코를 교두보로 중남미 신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내 17개 업체가 참여해 50여 개 품목을 선보여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도는 이를 계기로 수출국 확대와 품목 다변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2026년 겨울철(25.11.15~26.3.15) 도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도는 제설제 4만여 톤과 장비 224대를 확보해 전진기지에 배치하고, 취약구간 21개소를 집중 관리한다. 특히, 국지성 폭설에 대비해 도와 시군이 협력하는 '제설지원 긴급대응반'을 운영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향후 4년간 도 재정을 관리할 금고 은행으로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에 신한은행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재무 안정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 6개 항목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제1금고는 약 8조 2,700억 원, 제2금고는 약 1조 5,282억 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대회인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3,300여 명이 참가하며, 로봇 인재 육성과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대회 기간 동안 로봇캠프,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첨단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11월 '이달의 지질·생태명소'로 정선 소금강을 선정했다. 정선 소금강은 규암층 절벽과 너덜겅이 어우러진 웅장한 계곡으로, 늦가을에는 단풍과 절벽이 조화를 이루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인근에서는 민둥산 억새축제, 화암약수 사운드 워킹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질 탐방과 함께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신종 감염병 대응 백신 및 항체 치료제 산업 육성을 위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1단계가 준공되었다. 1,233억 원이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핵심 연구시설 3종을 구축했으며, 2027년까지 기업지원시설을 추가로 완공할 예정이다. 현재 11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첨단 인프라를 통해 항체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