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시에 화장품 및 식음료 기업 2곳으로부터 총 39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수반에이치앤비와 로로에프엔비㈜는 원주시에 공장을 신설, 2027년까지 투자를 완료하고 총 34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3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총 58개 사업에 8,874억 원을 투자하며 미래산업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도는 권역별 특화 전략을 기반으로 'K-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바이오 3+3 전략'으로 바이오 생태계 중심지로 도약하며, '미래차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이를 '현재완료형이자 현재진행형'이라 표현하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6년 만에 최고 성적인 종합 6위를 달성하며 강원 체육의 르네상스를 열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 파견과 도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도는 이를 기념해 대규모 환영식을 개최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관광재단과 홍천군이 주최한 '레저하고 캠핑가자 인(IN) 홍천' 프로그램이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홍천강오토캠핑장과 가리산레포츠파크에서 캠핑, 요리 경연, 버스킹 공연과 함께 집라인, 서바이벌 등 다채로운 레저 활동을 즐겼다. 특히,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소형 폐가전을 친환경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으며, 마지막 행사는 양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이 철원 한탄강 일원에서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오감트레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한탄강의 절경을 따라 걸으며 힐링을 경험했고, 제공된 지역특산품과 철원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횃불전망대, 고석정꽃밭 등 지역 명소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11~12월 특별 추천 여행지로 강릉시를 선정했다. 이는 가뭄 피해로 침체된 지역 관광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추천하고 숙박 할인쿠폰 제공 및 온라인 이벤트 등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10월 31일 마감된다. 도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 특히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쿠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3일 원주권 청년들을 위한 '공공기관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관광공사를 방문해 기관 소개, 채용 설명, 현직자 간담회 등을 통해 공공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강릉솔향수목원의 피톤치드 농도를 조사한 결과, 6월에 가장 높았으며 7~8월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오후 시간대에 피톤치드 발생량이 가장 많아, 산림 치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후 방문을 추천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철원군과 공동으로 10월 24일 철원 DMZ 평화의 길 16코스에서 '2025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분단의 상징인 DMZ를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재조명하고 걷기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모집된 15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민간인통제구역 내 철새 도래지이자 역사적 유적이 위치한 7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DMZ의 생태적,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예정이다.

강원도가 자매결연 5주년을 맞아 2025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허베이성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 유치 및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자매결연 5주년을 맞아 중국 허베이성을 방문하여 '강원-허베이 국제교육교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교육·문화 교류를 강화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도내 대학의 유학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지역 기업 제품을 알리며 양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