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등은 '북한강 물 배분의 정의와 형평성'을 주제로 '2025 강원지역 물 이용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했음에도 물 이용 주권이 제한되는 강원지역의 현실을 진단하고, 허가수리권 제도 도입, 지역 간 차등 요금제, 상류 지역 보상 확대 등 수도권과의 물 이용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제도적 대안 마련을 촉구하며 수리권 제도의 합리적 재정립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영동권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해 11월 3일 강릉시 교1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무료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법률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하며, 10월 31일까지 영동지역 7개 시군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25일 강릉 월화거리에서 '2025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늘은 청년답게 Stay!'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 부스, 축하공연, 청년대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AI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가 10월 25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폐광지역 주민 대통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산업화를 이끈 석탄산업 종사자와 폐광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근 통과된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바탕으로 폐광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청 주관 '2026년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4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 기금은 강릉과 영월에 보행 약자를 위한 '무장애나눔길'을, 정선 복지시설에 '나눔숲'을 조성하는 데 사용되어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체전에서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최고 성적인 종합 6위를 달성했다. 이는 당초 목표를 초과한 성과로, 체육 예산을 대폭 증액하는 등 과감한 투자와 지원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강원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전문체육시설 확충과 실업팀 창단에 속도를 내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요약: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6년 만에 최고 성적인 종합 6위를 달성했다. 특히 강원도청 소속 황선우 선수는 한국신기록 3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대회 4번째 MVP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민선 8기 이후 체육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한 결과로 평가된다.

㈜강원수출이 '2025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에서 중국 후베이성 최대 수입식품 전문기업 '신상강'과 1,000만 달러 규모의 장기 수출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중국본부의 지원으로 성사된 이번 협약은 향후 10년간 강원 농수산가공품의 중국 화중 지역 진출을 위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원도립대학교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2025 인공지능 비즈니스 빌더 집중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 확장, 비즈니스 문서 작성, 디지털 브랜딩, IR 피치덱 제작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실전 창업 역량 강화를 도왔다.

지난해 강릉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창작무용 <오르페우스>가 오는 10월 3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사랑, 예술, 슬픔 등 인간의 삶을 깊이 있는 몸짓으로 표현하며, 한층 더 섬세해진 무대로 관객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이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2026년 2월 28일까지 '소나무, 문화를 만들다'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상징성을 조명하며, 소장품 60여 점과 함께 '소나무 소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산림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하수도 분야 국비로 역대 최대 규모인 3,609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대비 170% 증액된 금액으로, 노후 하수도 시설 개선, 도시침수 예방, 수질 개선 사업 등을 가속화하여 도민의 안전과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