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어업인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은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외국인 어선원 숙소 조성, 노후어선 기관 교체 등 3개 분야에 총 390억 원을 투입하며, 전년 대비 42% 증가한 규모다. 민생복지, 어촌활력 증진,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에 각각 153억 원, 220억 원, 17억 원이 지원된다. 간담회에서는 수산자원 조성 사업 확대, 해루질 민원 해소, 해난어업인 유가족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되었으며, 도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 올해는 1,000m 이하 11곳, 1,000m 이상 9곳의 명산이 선정되었으며, 벚꽃 명소인 봉황산, 동해 조망 명소인 초록봉 등이 신규 포함되었다. 또한, 2026년 20대 명산 패치는 연결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완등자를 대상으로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인증챌린지 시작일을 앞당겨 겨울 산행의 매력을 더하고, 전통시장 연계 이벤트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월 12일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감사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우수기관 시상, 청렴 결의, 감사 운영 방향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감사담당자 필수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5일간 집중 교육을 실시하며 감사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에 기여한 도내 우수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행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최근 1년간 고용 증가 인원 3명 이상 및 일정 비율 이상의 일자리 증가율을 달성해야 합니다. 수상 기업에는 홍보, 일자리 환경 개선 사업 우대,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또는 각 시군 일자리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됩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을 기여한 우수기업 발굴을 위해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는 참여 문턱을 낮추고 전 산업 분야로 확대했으며, 5단계 심사를 거쳐 7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 기업에는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행정·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 규모의 동해안 철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동해안 철도망의 유일한 저속 구간을 고속화하여 강릉~부산 이동 시간을 5시간에서 3시간 30분으로 단축시키고, 영남권 접근성 개선 및 동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소산업 벨트 및 글로벌 관광벨트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교육청이 육아 지원 및 여성 일자리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야간 돌봄 확대, 방학 중 돌봄 프로그램 보강,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도는 육아기본수당 지원 대상 확대, 교육청은 늘봄학교 이용권 지원 대상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 구직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 전통시장 장보기와 노인복지센터 위문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공헌에 나섰다.

강원문화재단이 춘천 풍물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농·특산물 구매와 소상공인 점포 이용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구매한 떡국 떡 50kg을 지역 복지관에 기부하여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들에게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 풍물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산림환경국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도의원, 경제단체, 상인회 관계자 등 27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보기로 마련된 물품은 춘천 시립양로원에 전달되어 어르신들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 취약지역 감시 강화, 홍보 활동 확대, 화목보일러 점검 및 불법 소각 단속 등을 실시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출근길 직원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청렴,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솔선수범형 청렴 리더십을 실천하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렴 메시지가 담긴 핫팩을 전달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은 도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