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가 농촌지도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농업 예산을 늘렸음에도 농민 체감도가 낮음을 인정하고, 고랭지 농업 경쟁력 강화 및 가뭄 대책 지원 등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매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원주에서 열리는 '농업인의 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사업'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201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분만 취약지 의료 접근성 향상, 응급산모 안심스테이 '품안애' 운영 등을 통해 강원도의 합계출산율을 전국 평균 이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횡성한우축제'와 연계하여 횡성 섬강둔치에서 도·군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와 군 공무원, 소방, 경찰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다중인파 대응 요령 홍보 및 축제장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원격중환자실(e-ICU)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거점으로 지방의료원과 협력하여 원격으로 중환자실을 관리함으로써, 지역 간 중환자 진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AI,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서비스 아이디어 제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제안전은 초고령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강원도민 누구나 11월 14일까지 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원인재원이 설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강원인재원 비전 2030'을 선포했다. '도민이 행복한 강원 인재육성의 산실'을 목표로 하는 이번 비전은 4대 전략과 16개 추진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임직원 토론회 등 전 직원 참여형으로 수립되어 현장 적합성과 실행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하여 강원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기업 지원제도 등 도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과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차세대 전략 수출품목으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최대 IT 박람회 'Japan IT Week'에 도내 4개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 더존비즈온과 협력하여 강원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 상담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수출 계약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는 바이오, 의료기기에 이어 ICT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여 수출 다변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고 인도, 인도네시아 등 신흥 시장 개척을 위해 자동차부품 수출 다변화에 나선다. 도는 원주시와 함께 '2025 국제모빌리티산업전'에 강원공동관을 구성해 14개 기업의 제품을 전시·홍보하며, 이는 인도네시아 박람회 참가에 이은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춘천~원주선 등 10개 신규 철도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 지사는 철도교통 소외지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했으며, 김 장관은 특히 춘천~원주 연결선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27회 율곡대상 수상자로 학술부문에 이영경 경북대 교수, 공로부문에 덕수이씨 풍성군 종회를 선정했다.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무실역행'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이 상의 시상식은 10월 26일 강릉 율곡국학연구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한 '운탄고도1330 테마 트레일 축제(영월 편)'가 지난 10월 18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과거 석탄 운반로였던 운탄고도 2·3길을 걸으며 영월의 역사와 절정의 단풍을 만끽했으며, 김삿갓 문화제와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다. 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