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제106회 전국체전이 열리는 부산을 방문해 17일과 18일 이틀간 테니스, 핸드볼, 세팍타크로, 수영 경기에 출전한 강원도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고 응원했다. 김 지사는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부상 없이 경기를 즐기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원정 선수단(1,483명)을 파견하여 2년 연속 종합 7위 수성을 목표로 한다. 도는 체육 예산을 대폭 증액하는 등 '강원체육 르네상스'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전 경기에서 이미 3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6일 도청을 방문한 해외동포언론사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과 반도체 등 7대 미래산업 육성 계획을 소개하며 재외동포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협회 방문단은 4일간 도내 주요 문화·관광·산업시설을 방문해 현장 취재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도내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산 보호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17일부터 춘천, 강릉, 원주에서 권역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221명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10월 22일,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현직자와 지역 청년들을 연결하는 '잡(JOB)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국립공원공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인재에게 실무 경험과 채용 준비과정 등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취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강원학연구센터가 2025년 10월 17일 강원대학교에서 '조선시대 강원 지성인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제16회 강원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조선시대사학회, 강원대 국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5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강원지역의 역사적 정체성과 학문적 전통을 재조명한다. 이튿날에는 춘천 지역의 조선시대 유적지 탐방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16일, 공직자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제5회 강원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방송인 수잔 샤키야(네팔 출신)가 '외국인이 바라본 대한민국 사회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강연하며, 편견을 넘어선 다양성 존중과 상호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원도는 이번 포럼이 공직자들의 열린 시각을 함양하고, 도정 전반에 포용적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청 주관 평가에서 '2025년 우수조림지' 최우수, '친환경 목재수확'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관왕을 달성했다. 강릉 산불피해지의 성공적인 복원조림과 홍천 도유림의 생태·경관을 고려한 목재수확 사업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16일 화천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4회 실버 안전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층에게 생활·보행·보건 안전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건강상담,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문화공연을 곁들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앞으로도 어르신의 사회참여 촉진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16일 양양에서 강릉, 동해 등 7개 시군과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해안권 공동 관광브랜드 구축, 올림픽 레거시권 관광 활성화 등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하며 상생 발전을 모색했다. 도는 향후 간담회를 연초에 개최하여 논의된 과제가 국비 확보 및 공동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양방향 협업 홍보 플랫폼 ‘강원잇다’가 도와 시·군, 유관기관, 대학, 크리에이터 등과 수평적으로 협력하는 새로운 온라인 홍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콘텐츠와 SNS 밈을 활용한 ‘강원생활도민’ 가입 홍보로 가입자 수를 3배 이상 늘리는 등, 단순 홍보를 넘어 도민의 정책 참여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도내 18개 시군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강원잇다' 홍보 모델과 플랫폼별 맞춤형 운영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향후 AI 활용 등 디지털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