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16일 원주에서 '대중교통 친절서비스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모범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한 운수종사자 1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도내 1만여 명의 운수종사자 중 0.1%를 선발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교통문화와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정선 민둥산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 '은빛억새돌리네 민둥산'을 개발하고, 정선 은빛억새축제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 '자연의 겹'을 주제로 한 이번 브랜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며, 축제장과 마을 곳곳에 적용되었다.

강원문화재단의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이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순회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화천, 고성, 양양 등 지역 지자체의 자체 문화예술 사업 확대로 이어지는 긍정적 효과를 낳으며, 지역과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이 강원랜드, 정선군과 함께 11월 1일 운탄고도 일원에서 '제1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석탄을 나르던 옛길을 '소원의 길'이라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걷기 축제로, 스토리텔링 트레킹, 추억의 놀이터, 지역장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며 폐광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월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실무 중심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이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행정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동해체육관 일원에서 '2025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톡톡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40여 개의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생산성본부(KPC)와 협력하여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시작한다. 2029년까지 5년간 45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 첫 교육에는 목표 인원을 초과한 55명의 교육생이 선발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가 대한민국 반도체 인력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관광재단이 10월 25일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일원에서 걷기 여행 활성화를 위한 '오감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탄강 물윗길과 주상절리길을 따라 걸으며 철원의 자연경관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는 철원쌀 등 사은품과 지역상품권이 제공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도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속초시민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문제를 직접 기획하고 해결하는 '2025 G-아바이(A·BAY) Lab 리빙랩' 참가팀을 10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리빙랩'은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연구 방식으로,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팀은 사업비를 지원받아 12월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 세대 교류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고 우수 성과를 속초시 정책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도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G-Lab 주민 참여단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속초시민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단은 SNS 홍보, 워크숍,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화천군과 경기도 포천시를 잇는 광덕터널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한다. 총사업비 1,32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교통사고가 잦은 광덕고개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7년 착공하여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터널 완공 시 통행시간이 26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평창 진부초등학교 늘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역량을 키우고 생활 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