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인재원은 오는 10월 14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5년 강원 평생교육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에 맞춰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강화하고 강원형 평생교육 협업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애주기별 학습권 확대와 고령층 디지털 문해교육 등 현장 중심의 정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에서 '제2회 2025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하여 강원 천연물바이오 산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발표, ABS 역량강화 세미나, 기업 홍보 및 컨설팅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도는 이를 통해 강원을 대한민국 천연물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여성농업인 6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여성농업인의 날 조례를 제정한 강원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여성농업인 포상,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 및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제1호 강원형 공공주택'이 영월 덕포지구에 준공됐다. '영월 덕포지구 행복가(家)'는 102세대 규모로, 1층에 창업공간을 함께 조성한 '주거+창업' 복합형 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높은 입주 경쟁률을 기록하며 타 지역 인구 유입을 이끌어내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이 오는 10월 18일, 홀랜드 아메리카 선사의 웨스테르담호 입항을 기념하여 속초항과 아바이마을 해변 일원에서 '속초항 크루즈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주민 약 5,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K-컬처 체험, 로컬마켓,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강원 동해안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이 10월 25일 양구 백자박물관에서 '디엠지 감성 축제(DMZ VIBE FESTA)'를 개최한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된 이번 행사는 양구의 특산물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가족 체험형 축제로, 거리공연, 가수 라이브, 특산물 체험, 'DMZ 평화의 길'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체험비 일부는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횡성군이 협력하여 횡성군 내 의료 사각지대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병원 이동 차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에게 무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심평원과 횡성군이 차량 구입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는 공공기관-센터-지자체 간 1호 협력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강릉역에서 '제2회 정신건강 전시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신질환 당사자들이 직접 창작한 그림, 캘리그래피 등 123점의 작품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통계에서 체류인구 282만 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등록인구 대비 6배에 달하는 수치로, 평균 체류시간, 타 시도 거주자 비중 등 여러 지표에서도 최고 수준을 보였다. 다만, 재방문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아 도는 이를 개선하고 '강원 생활도민증' 제도를 강화해 생활인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해태제과, 롯데마트와 협력하여 10월 16일 '강원 옥수수맛 생생감자칩'을 전국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강원도산 햇감자와 옥수수를 원료로 하며, 도 대표 캐릭터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지역상생 상품이다. 롯데마트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협업은 강원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며,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의 지자체 주도형 주거모델인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제1호 사업인 영월 덕포지구가 최근 준공 및 입주를 완료했으며, 높은 경쟁률과 타 지역 인구 유입 효과를 보여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이 사업을 도내 18개 시군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1,2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과 협력하여 춘천 닭갈비골목 등 지역 특화 먹거리를 소개하는 미식 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재단은 쯔양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제작된 콘텐츠는 10월 15일 LG헬로비전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