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는 10월 17일부터 3일간 횡성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2025 제3회 강원예술인 한마당'이 개최된다. '강원예술꽃, 횡성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원 예술인과 도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전시, 공연, 시상식,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에이아이(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공모에서 해저케이블 제조 분야 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삼척 삼표시멘트가 국비 35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강원자치도가 정부의 에이아이(AI) 대전환 전략에 발맞추어 지역 제조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에이아이(AI) 팩토리 사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추진한 ‘에이아이(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에서 개편된 것으로, 다양한 제조 현장에 에이아이(AI) 로봇・장비 등을 도입・확산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LS전선 동해공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와 공동기획한 것으로, 복잡한 해저케이블 생산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여 설비효율을 극대화하고, 생산 손실은 최소화하는 것을...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한 달간 불법어업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대문어, 대게, 살오징어 등의 불법 포획·유통·판매 행위와 조업구역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며, 위반 시 어업허가 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질오염 및 악취 등 환경문제 예방을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원주지방환경청 및 시군과 함께 '2025년 하반기 가축분뇨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136개 배출시설 및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군 교차점검 방식을 도입한다.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고발, 개선명령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방역 활동, 혼잡 지역 화장실 확충, 비상벨·CCTV 등 안전장치 점검, 위생·청결 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9일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과 함께 '제579돌 한글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 한글날을 기념하고 우리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사물놀이 공연, 훈민정음 탁본, 멋글씨(캘리그래피)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도전! 우리말 황금종' 퀴즈 대회가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원주시가 산림청의 2026년 임산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9억 원을 확보했다. 양구군은 산나물 가공시설에 14.6억 원, 원주시는 산양삼 재배단지 규모화에 4.2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임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임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춘천 북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증가하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수칙 교육과 '어르신 운전중' 스티커 부착이 진행됐으며, 김 지사는 안전 운전의 중요성과 함께 운전 능력 저하 시 면허 자진 반납을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앞으로도 고령 운전자 지원 및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이 가뭄 피해로 위축된 강릉 관광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강릉 특별여행 시즌'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강릉을 특별 추천 여행지로 추가 선정하고, 크루즈 관광객 유치, '경포 트레일런' 재추진, 국내외 홍보 등 전사적인 관광 활성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원라이즈(RISE)센터가 9월 29일 '강원라이즈(RISE) 성과창출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여 인재 양성, 취·창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향후 5대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산업 육성, 전문인재 양성, 정주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5개 이전 공공기관이 원주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와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제 침체로 어려운 지역 상인들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여성가족연구원이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군인가족의 지역사회 정착 기반 마련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군인가족의 현실과 과제, 복지 지원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실태조사 등 후속 연구를 통해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