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9월 30일 '제2회 여성어업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하고, 복지바우처, 단체 작업물품, 예방접종 지원 등 여성어업인을 위한 복지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지원 대상과 예산을 늘려 여성어업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강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2025년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24% 증가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0일부터 양양국제공항의 거점항공사 파라타항공이 양양-제주 정기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이를 기념하는 취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항공운항증명(AOC)을 최종 발급받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강원도는 이번 취항을 계기로 2년간 침체되었던 양양공항을 동북아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정 지원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광역 지자체 최초로 '한-아세안(ASEAN) 자유무역협정(FTA) 기금 공모사업' 관광분야에 선정되었다. 'TRAVEL GLOCAL BY ASEAN-EATOF WAY'라는 이름으로 2026년부터 3년간 약 4억 원을 지원받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6개 아세안 지방정부와 협력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K-강원관광 노하우 전수, 관광 인력 양성, 공동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아세안과의 관광 교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2학기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며, 폐광지역 거주, 소득 기준, 학업 성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에게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복지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평창 풍력발전을 활용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를 연내 준공 목표로 시운전 중이다. 총 12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풍력에너지로 하루 1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하며, 생산된 수소는 인근 대관령 수소충전소에 직접 공급된다. 이를 통해 청정수소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유통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중앙부처 정보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중단된 36개 시스템 중 28개를 수기 처리 등 대체 절차로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도청 전산 시스템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신속한 정보 제공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민생경제 활력, 안전·보건 강화,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분야 19개 과제로 구성되며, 연휴 기간 도와 시군은 4,600여 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물가안정, 비상진료체계 유지, 교통 편의 증진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이 화천 붕어섬에서 약 700명이 참여한 '오감트레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고, 듣고, 맛보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걷기 여행 프로그램으로, 특히 맨발 걷기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에게 지역상품권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이 장기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 '강릉 가뭄 극복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강릉을 지켜요, 함께하는 소비!'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는 강릉 지역 73개사가 참여하며, 특별 브랜드관 상품을 대상으로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강원자치도는 이번 행사가 착한 소비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상생 프로젝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10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원주시의 '성황림 및 성황림마을'을 선정했다. 천연기념물 제93호인 성황림은 평소 출입이 제한되지만, 10월 29일 '성황제' 기간에 특별 개방된다. 이 기간에는 숲속 음악회, 꿩설화 축제, 숲 체험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월 서부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화재에 취약한 시장 특성을 고려해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9월 26일, 도 및 시군 보조금 담당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부정 수급을 예방하고 투명한 집행을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감사 실무와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감사위원회는 앞으로 사후 점검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