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등 전력자립률이 높은 7개 시도가 공동으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발전소와 송전망 건설에 따른 사회·환경적 부담은 지역이 지면서 전력 소비 혜택은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행 단일 요금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력자립률을 고려한 요금제 개편을 통해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춘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 수급 상황과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일부 농산물 가격 상승을 확인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관리를 강조하며 물가관리 종합상황실 운영 등 추석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립대학교가 9월 25일 라이즈(RISE)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혁신을 위한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향후 5년간 158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산업과 연계된 4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청년 유출 방지 및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립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9명은 9월 25일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하여 지역 산업과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이해 및 기업문화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전공 관련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최종균 총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를 강화하여 유학생들의 지역 사회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5일 강원연구원에서 '2025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여 AI 헬스케어 분야의 성과 발표, 국내외 동향 공유, 해외 협력 기관과의 교류 강화를 도모했다. 포럼에는 에스토니아 대사 내정자를 비롯한 국내외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원 AI 헬스케어 특구의 성과, 해외 실증 효과, 기술 협력 사례 등이 발표되었다. 강원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해외 실증 확대,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은 11월 28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에서 '2025 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겨울>' 공연을 개최한다. 소프라노 홍혜란과 테너 최원휘, 피아니스트 정태양이 출연하여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판매하며, 강원도민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강원관광재단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IT&CMA」에 참가해 강원 MICE 산업을 홍보하고, 25일 치앙마이에서 한국 MICE 로드쇼에 참가하여 현지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2026년 강릉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강원을 글로벌 MICE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강원관광재단은 9월 20일 속초에서 '별빛이 내리는 요가' 행사를 2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요가, 명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핸드팬 공연, 풍성한 선물, 지역 특산품 제공 등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 결과 우수 개체 260두 선발, 전국 상위 30% 선발 결과 중 2.6% 차지하며 높은 선발률 기록. 선발된 암소는 고급육 형질에서 뛰어난 유전능력 보유, 도는 이들 암소 활용 개량 위해 고선호 우량 정액 차등 공급 예정.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24일 태백시를 방문하여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3,540억 원 규모의 청정메탄올 제조시설, 핵심광물산업단지, 물류 및 주택단지 조성 계획을 밝혔다. 이 사업으로 1조 6,408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매년 약 1,40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며, 국가경제와 안보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김 지사는 주민들과의 소통에서 고속도로 IC 건설, 마을안길 열선 설치, 보행로 개설, 상설무대 설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추석 서로장터'에 참가하여 한우, 전통주, 사과 등 100여 종의 강원 농수특산물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농수특산물진품센터와 강원생활도민제도 등을 홍보한다. 또한, 강원 상품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4일 강원연구원에서 '한국의 생산성과 미 연준 통화정책'을 주제로 강원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한국의 낮은 생산성 원인을 인재 배치의 비효율성으로 지적하며, 연공서열·학연·지연 등으로 인재 활용이 저해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미 연준의 금리 정책은 시장을 주도하기보다는 따라가는 구조이며, 미국의 소비와 중국의 저축 불균형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