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케이블카, 스키리프트 등 31곳의 궤도시설 안전관리 강화계획을 시행한다. 안전관리 체계 정비, 점검 강화, 실시간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시설 이용객의 안전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전후 보이스피싱 범죄 증가에 따라, 9월 24일부터 10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 경로당 및 복지관에서 고령층 대상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강원경찰청과 협력하여 현직 경찰관이 강사로 참여하며, 실습과 참여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대응 요령을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이스피싱 수법 및 피해 사례, 유형 분석, 최신 수법 점검, 예방 행동 요령 및 대응 방안, 모의 시나리오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삼척시에서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전국 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 기업 등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 공유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67회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7명을 확정하고, 10월 17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신설된 문화산업 부문은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5)가 3,614만 불(약 504억 원)의 수출 계약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수치이며, 행사 첫날에 이미 목표액 4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환자감시장치, 심전계 등 병원 장비·소모품과 미용기기, 디지털 홈케어기기 등이다. 전시회는 사전 온라인 수출 상담, 기업-바이어 1:1 매칭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또한, ‘한일 기술교류회’와 ‘의료기기 인허가(RA) 포럼’ 등을 통해 기업들의 기술 협력 및 해외 시장 규제 대응을 도왔다. 올해 처음 운영된 ‘스마트 메디홈’ 특별관은 일반 구매자들에게도 의료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참관객 증가에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시 가뭄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9월 22일 행정안전부에 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했다.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최근 강수와 수자원 확보 노력으로 60%까지 회복되었으며, 추가 강수로 7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일상 회복과 추석 연휴 관광 특수를 위해 재난사태 해제를 결정했으며, 향후 피해 복구 및 장기적인 수원 확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 인제군에서 국방부, 육군본부와 함께 '제3회 국제과학화전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9월 26일까지 다양한 전투 시뮬레이션과 과학화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회식에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과학화 전투 장비 전시 및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 정선 파크로쉬에서 산림 분야 규제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여 산림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도 전체 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산림을 관광, 휴양, 치유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삼척시는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 면적 제한 완화를, 정선군은 국유림 활용도 제고를 위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건의했다. 또한, 산지에 임시 체류형 숙소 설치 허용 등 귀산촌·귀촌 촉진 방안도 논의됐다. 도는 매 분기별 현장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공통 규제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중앙부처와 협력하여 규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해난사고로 가족을 잃은 어업인 유가족 126세대에 생활안정비 6,300만 원(세대별 50만 원)을 지급한다. 이는 전국 유일의 해난어업인 유가족 생활안정비 정기 지급 제도로, 유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복지정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방경제추진단 신설 및 국방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추진단은 방산 정책, 기업 지원, 국가기관 유치 등을 담당하며, 군 출신 전문가 최영택 단장이 임명됐습니다. 국가기관 유치, 강소기업 육성, 조달시장 진출 확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4개 분야에 집중하여 1,400억 규모 해양연구센터 동해 유치, 500억 규모 방호시험장 춘천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방산혁신기업100 선정 지원,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확대, 국방상용물자 쇼핑몰 입점 지원 등 방산기업 육성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또한, 500억 규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도 도전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청년 삶 만족도·행복감 전국 1위 달성... 청년 정책 효과 분석, 일자리·주거·육아 지원 강화, 향후 소득 향상 및 지역 정착 지원 확대 예정

강원특별자치도의 2025년 8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2.0% 증가한 2억 6,987만 달러로, 역대 8월 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 1.2%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며, 17개 시도 중 증가율 2위에 해당한다. 1~8월 누적 수출액 또한 21억 1,85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는 도의 시장 다변화 전략, 전략품목 육성, 기업들의 노력이 시너지를 창출한 결과로, 전선, 의약품, 화장품, 의료용 전자기기 등 전략품목의 수출 호조와 대만, 중국, 일본, 콩고, 브라질, UAE 등 주력 및 신흥 시장에서의 고른 성장세가 견인했다. 그러나 미국 수출은 관세 여파로 감소했고, 자동차 부품 수출도 부진을 겪었다. 강원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출 다변화·고도화 및 수출 구조·체질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