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8일 원주에서 ‘제1회 2025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춘천·원주·강릉 중심의 ‘3+3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본격화를 알렸다. 이 행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산업 전문가 및 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는 자리였다. 김진태 도지사는 춘천·홍천, 원주, 강릉의 바이오헬스 분야 강점을 융합하여 하나의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계획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8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제21회 강원 의료기기전시회(GMES)'를 개최했다. 139개 기업·기관, 160여 명의 해외 바이어, 1,000여 명의 참관객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도민 참여를 확대하여 제품 체험 및 기술 이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원주 의료기기 산업의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조성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성과를 치하하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속초에서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규 회원사 위촉, 주요 사업 실적 보고,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 방안 발굴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관광과 MICE 산업 연계를 통한 실질적 파급효과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오토살롱테크코리아 2025'에 참가하여 '강원특별자치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횡성군, 강원테크노파크,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참여하여 강원 미래차 산업 지원 인프라와 도내 기업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우수 기업 유치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 미래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강원인재원은 9월 17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2025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를 개최했다. 문해교육의 성과 공유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문해학습자, 교사 등 830여 명이 참석했다. 시화전, 시상식, 학예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AI 시화전, 전통공예 체험부스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강원도립대학교에서 석탄경석 자원 활용 산업 육성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석탄경석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폐광지역 석탄경석 실태조사 추진 경과, 적치장 특성 분석, 국내외 관련 산업 동향, 석탄경석 활용 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 발굴 현황 등이 논의되었으며, 석탄경석의 산업 자원 활용 기반 마련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석탄경석을 신소재, 건설, 환경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여 폐광지역의 대체 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아시스마켓과 함께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추석맞이 온라인 강원 기획전"을 개최한다. 도내 28개 농식품 기업의 140여 개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한우, 닭갈비, 김치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강원도는 연말까지 두 차례 추가 기획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강원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 가뭄 극복을 위해 17개 시군과 함께 급수 차량 지원에 나섰다. 현재까지 14개 시군에서 58대의 급수 차량이 투입되어 누적 9,000톤 이상의 물을 공급했으며, 전 시군 참여 시 하루 약 1,074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공지천에서 시민생태모임 '공지천사람들'과 협약을 맺고 잉어 2만 마리와 곳체 다슬기 2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를 통해 수질 개선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기대하며,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생태하천 복원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오감자 축제 굿바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횡성, 평창, 원주에서 진행된 이번 투어는 주중 체류형 관광 상품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지역 연계형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루지 체험, 전통주 시음, 문학관 투어, 미술관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오감자 축제'를 강원 영서 내륙의 대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정선군은 9월 18일 정선 강원랜드에서 '제30주년 3·3 주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3·3 주민운동은 1995년 동원탄좌 폐쇄 논의 당시 정선 고한·사북·남면·신동 주민들이 지역 생존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항쟁으로,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강원랜드 설립 등 폐광지역 발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랜드의 복합리조트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카지노 매출총량제 폐지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9월부터 11월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 재개 및 '2025 평화공감 DMZ 힐링여행' 프로그램 추진. DMZ 일대의 생태, 역사, 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6개 테마노선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힐링여행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DMZ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