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16일 강릉 홍제정수장을 방문해 가뭄 극복에 힘쓰는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베이커리·카페에서 마련한 간식을 전달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도는 가뭄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지원 대책을 추진, 매출 감소 등 무형 피해를 재해로 인정받아 재해 소상공인 확인증 발급을 통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업체당 1억 원 한도, 5년 상환 2년 거치, 고정금리 2% 조건이며, 금리 2%는 도가 전액 부담한다. 또한, 강릉시청 내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 가뭄 대응을 위해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하고 9월 16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체는 하루 1만 톤 공급을 목표로 신규 지하수 관정 개발과 기존 지하수 시설 활용 방안을 추진하며, 지하수 탐사팀 투입 및 굴착장비 동원 등 긴급 탐사 및 개발에 착수한다. 또한, 해수담수화, 저류지하댐 사업 등 중장기적 대책도 검토하여 가뭄 재해 예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9월 27일 화천 거례리 사랑나무에서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로그램 개최. 별빛 아래 요가와 명상, 무드등 만들기, 아로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참가자들에게 건강식품, 요가 양말, 지역특산품 등 기념품 증정 및 지역상품권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강원특별자치도는 철원군 동송읍 오지3리 돈사 지역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33,594㎡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행정절차를 추진한다. 환경부 악취실태조사 결과 돈사 악취가 주민 생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어 지정 필요성이 제시됐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사업장은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 방지계획 제출, 저감시설 설치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도는 실시간 악취포집 시스템 운영, 배출시설 지도·점검 강화 등 체계적인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사후 악취실태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도내 소·염소 29만 두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시기는 기존 4월, 10월에서 올해 3월, 9월로 변경되었으며, 소규모 농가는 접종 지원, 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한다. 접종 후 10월 중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여 기준치 미달 농가는 추가 접종 및 과태료 처분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2년 임기의 활동을 시작했다. 제2기 위원회는 공공기관 이전,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주요 현안을 심의하며 정부의 5극 3특 정책 추진에 발맞춰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학수 위원장은 제1기에 이어 제2기 위원장으로 재지명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강릉상공회의소에서 가뭄 피해기업 지원 방안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들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재정적·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도는 기업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민들이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춘천미래동행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돕고, 도내 등록기관 확대 및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직접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며 제도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지역 가뭄 대응 상황을 발표했다. 주말 사이 내린 비로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상승했으며, 남대천 용수 개발, 지하수 관정 개발,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활용 등으로 용수를 확보해왔다. 앞으로도 남대천 용수개발사업 펌프 용량 증설 등 추가 용수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부터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군 장병들이 주둔지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김진태 도지사의 건의로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협의를 거쳐 2차 소비쿠폰부터 관외 신청이 가능해졌다. 군 장병은 주소지 또는 복무지 중 하나를 선택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접경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군 장병 소비 편의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도내 군 장병이 복무 지역에서 쿠폰을 신청할 경우 약 85억 원이 지역 내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9월 15일부터 '강원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을 운영한다. 반려생활 플랫폼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숙박 쿠폰 제공을 통해 반려인들의 강원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숙박대전은 9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숙박은 9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가능하다.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강원도 내 반려동물 동반 숙소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념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9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 및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일반 부문과 지역별 컬렉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강원 지역 특성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적인 기념품을 공모한다. 수상팀에는 총 600만 원의 상금과 강원 방문의 해 공식 기념품 활용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