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2026년도 예산사업 보고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핵심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 원의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복지, 민생경제 등 주요 분야의 발전 방향을 집중 논의했으며, K-반도체 클러스터 고도화, AI 기반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 바가지요금 근절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시 가뭄 극복을 위해 17개 시·군으로부터 일일 2명씩 인력을 지원받아 취수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9월 3일부터 현재까지 총 270여 명이 투입되어 급수차량 양수기 연결, 소화전 밸브 조작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가뭄 해소에 힘쓰고 있다.

파라타항공, 양양~제주 노선 9월 11일 취항 예정. 강원도, 양양공항 관계기관과 함께 취항 점검 완료. 김진태 지사, 양양공항 거점 공항 발전 기대 및 재정지원 확대 약속.

강원관광재단,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이 9월 20일 화천 붕어섬에서 'DMZ 바이브 페스타'를 개최한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행사로, 자연·음악·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신인선, 슈퍼주니어 성민, 오승하 등의 공연과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 지역 관광지 자율탐방 등이 진행되며, 접경지역 관광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양구, 인제에서도 행사가 이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의 명소 ‘아카렌카 창고군’에서 「강원방문의 해」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도 일본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K-컬처 열풍으로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홍보부스 운영, 이벤트, 강원 관광 콘텐츠 소개 등을 통해 강원도의 매력을 알리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0년 만에 전면 개편된 '도민감사관 제도'를 새롭게 출범하고, 9월 10일 제6기 도민감사관 50명을 위촉했다. 향후 3년간 도민 감사관들은 공익 제보, 제도 개선 건의, 부패 감시 등의 활동을 통해 행정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감사위원회는 도민감사관 제도를 사전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횡성군, 넥스트바이오(주), (주)유유헬스케어와 63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횡성군에 공장을 증축하고, 넥스트바이오(주)는 461억 원 투자, 40명 신규 채용, (주)유유헬스케어는 175억 원 투자, 15명 신규 고용을 추진한다. 넥스트바이오(주)는 콜드브루 커피 분말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주)유유헬스케어는 건강 기능식품을 생산하며 해외 여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제2회 실버 안전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안전신문고 사용법 안내, 설장구 공연 및 어쿠스틱 기타중창단 공연 등이 진행되며, 혈압 측정, 건강 상담, 무료 진료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빈집 문제 해결과 인구 증가를 위해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빈집관리 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 회의에서는 빈집 실태조사, 정비계획, 조례 제·개정, 지역 맞춤형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10월 예정된 일본 빈집정비 우수사례 국외 연수 사전 준비 회의도 함께 진행했다. 도는 연내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빈집의 체계적 관리와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라이즈센터는 9월 10일 강원대에서 제4회 강원라이즈 실행위원회를 개최, 도내 16개 대학과 강원테크노파크 등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산업 및 인재육성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실무자 중심 운영으로 전환하여 현장 기반 성과 점검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2.0’ 사업 등을 사례로 공공기관과의 정기적 협업 체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찰단은 일본 북해도 쿠시로시에서 "강원-북해도 특별자치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여 양 지역의 특별자치 사례와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북해도의 도주제(道州制) 사례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관광, 농수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 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 '강릉 가뭄극복 강원특별자치도 민생지원본부'를 설치하고, 도청 지휘부의 현장 근무를 통해 민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원본부는 병입수 나눔, 급수차 지원,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