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문화재단은 30일(토)부터 이틀간 춘천 봄내극장에서 전통 직업 '머구리'의 삶을 그린 연극 <붉고, 깊은 파랑 – 머구리>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와 잠수병으로 자취를 감춘 머구리의 삶과 의미를 재조명한다. 머구리 선주 및 종사자 인터뷰, 전통 잠수 장비 전시 등 현장 중심 리서치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영상, 조명, 안무, 강원지역 전래민요 등을 활용하여 '심해의 절대 고독'을 시적으로 표현한다. 강원도민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강원도립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을 운영한다. 청소년, 지역주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야간 시간대에 자유롭게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스펀지 아트, 슈링클스 키링 제작, 3D펜 캐릭터 아트, 태극기 공예, 캐릭터 비누 만들기, 선캐처 제작, 문화재 키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마지막 날에는 시네마 상영회도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전면 무료이며 현장 선착순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은 8월 13일 태백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제3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전통 그리고 화합'을 주제로, 전통 국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해 가는 길>, 대금 협주곡 <아르띠>, 국악인 '조엘라'와의 협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무료 관람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1차)'을 실시하여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 및 소유자 책임의식 강화를 도모했다. 온·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홍보를 병행하고, 단속반을 운영하여 등록 여부를 확인했으며, 위반사항은 없었다. 9월부터 2차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설계사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8년까지 3,177억 원을 투입하여 동해시에 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 등을 건립하고 삼척시에는 수소액화플랜트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4개 사업 선정, 총 200억 원 국비 확보.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투자선도지구, 태백·영월 지역수요맞춤지원 2개소, 태백 지역활력타운 포함. 총 2,034억 원 투입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매봉산에 위치한 "천상의 숲 숲속야영장"이 여름철 시원한 고산지대 캠핑 명소로 인기몰이 중이다. 해발 1,000m 고지대에 위치하여 열대야 없이 쾌적한 야영 환경을 제공하며, 7월 주말 기준 평균 88.8%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44면 규모의 야영장은 샤워장, 세척장, 전기, 수도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길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제공한다.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까지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도내 주요 물놀이 지역 11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를 주 1회 실시하고, 물놀이형 수경시설 104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수질기준 초과 시 물놀이 자제 안내, 원인 분석 및 재검사 등 신속한 조치를 하고, 수경시설 위반사항 적발 시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수질기준 초과 시설은 즉시 개방 중지 후 개선 완료 후 재개방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사전 컨설팅 강화, 통합 사후관리 시스템 정착, 지역 특성 반영 협의 기준 마련,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통해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이루고 환경자치권 실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국토교통부 '2025년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계읍에 100세대 규모의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탄광 종사자, 대학생, 청년, 이주민 등을 위한 특화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형 공공주택' 정책과 연계한 지역 수요 맞춤형 주거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관광객 대상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명조끼 착용, 음주 수영 금지 등을 홍보하고, 안전시설 정비 및 수상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발생한 다슬기 채집자 익사사고와 관련하여 유사사고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원주시에 요청했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접경지역 DMZ 평화의 길 관광 활성화를 위한 'DMZ 바이브 페스타'를 개최한다. 8월 15~16일 철원 '여기저기 페스티벌' 특별 공연장에서 첫 무대를 시작으로 화천, 양구, 인제에서 순회 축제가 이어진다. 브브걸, 아스텔 등 인기 가수 공연과 드론 퍼포먼스,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워크온 앱을 활용한 '철원 GO! GO! 캐릭터 챌린지'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