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30일 춘천시 서면 안보리 ‘제2경춘국도 공사예정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총사업비 증액 추진 상황과 연내 발주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제2경춘국도는 건설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 증액 협의가 진행 중이며, 조만간 마무리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제2경춘국도를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보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연내 발주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도청 신청사 주 진입로 개설 방안 검토도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개정된 지방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청년 창업기업(39세 이하)도 5천만 원 이하의 공공사업 수의계약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약 8,300개의 도내 청년 창업기업이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얻고, 초기 자본 확보 및 성장 발판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제도 홍보와 함께 청년 창업가 연령 기준 완화(45세 이하)를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강원인재원, 설립 50주년 기념 '50일간의 사회공헌 릴레이' 일환으로 춘천동부노인복지관에서 '런치버킷 챌린지' 진행. 20여 가구 어르신에게 도시락과 희망 메시지 전달. 사랑의 쌀 기부, 배식 봉사, 멘토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예정.

강원문화재단은 8월 5일부터 10일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시각예술가 김동규의 첫 개인전 《보이는 것 너머 (Invisible Spectrum)》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문예술입문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색약을 가진 작가가 색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인간의 시각 인식의 경계를 탐구한다. 천문학적 데이터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이미지 등 총 25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이며, 무료 관람 및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오감자 페스타'를 8월 8일부터 10일까지 홍천에서 개최한다. 2박 3일 캠핑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과 유명 유튜버와 함께하는 캠핑 토크콘서트, 버스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국의 관세 부과 확정에 대비하여 7월 29일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 체계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피해기업 컨설팅, 관세 대응 바우처 시범사업 검토, 신시장 개척 등의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운대구청장의 양양군 관련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강원관광재단이 공식 유감을 표명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 이미지와 관광산업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강원관광재단은 물가 안정 정책 등을 통해 건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미지 회복과 왜곡된 인식 바로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0일 '강원더몰'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제철 농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전자상거래 거점센터를 활용하여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진을 도모하고, 2027년까지 13억 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유통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 장기화에 따라 7월 29일 폭염 대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격상 운영,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및 ESG 경영,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기후대응 교육,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7월 중순 집중호우 이후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8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생육 저하와 가축 폐사 등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농업 분야에는 스프링클러, 송수호스, 관정 등을 지원하고, 축산 분야에는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용수 개발 분야에 829억 원을 투입하여 장기적인 가뭄 대비에도 힘쓰고 있다.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통해 피해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농업인 안전 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및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8일 화천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 사업 강화 및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예방 홍보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양구군에 이어 도내 두 번째 발령으로, 매개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따른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