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7월 29일 양구군 안대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과 마을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양구 지역 군사규제 해소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도로 확포장, 과속카메라 설치, 주민대피시설 설치 등의 건의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양구 군비행장 소음 피해보상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양구군 안대리 현장을 방문하여 ‘2025년 군사보호구역 개선’ 건의 대상지를 점검하고, 군사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 개발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양구군은 전체 행정구역의 절반 가까이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비행안전구역 협의 권한 위탁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