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는 취약계층 유·청소년(5~18세) 대상으로 스포츠 기초 강습과 리조트 시설 체험을 연계한 무료 단기 프로그램 '2025년 단기 스포츠체험 특별강좌'를 7월 23일부터 운영한다. 생존수영 강좌와 오션월드 등 리조트 물놀이 시설 체험을 포함하며, 영서권(홍천 비발디파크), 영동권(고성 델피노·삼척 쏠비치), 폐광지역(정선 하이원) 등 지역별 거점 리조트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수급 자격을 갖춘 유·청소년은 전액 무료 지원된다. 단, 시군별 운영 기간이 상이하며, 미운영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시군 체육부서에 확인해야 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에게 강원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접경지역·폐광지역 지원, 미래산업 중부권 확장, 강원특별법 개정, 교통망 확충 등 7대 공약을 포함한 강원 미래 핵심 정책들을 건의했다. 박수현 위원장은 지역의 목소리가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반도의 허리를 고속화로 잇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토론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동해안권 4개 시도 공동 건의문을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하고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삼척~강릉 구간의 고속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저속 운행으로 인한 동해선 운행 효율 저하 문제를 지적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동해선 열차 탑승 경험을 공유하며, 136%에 달하는 높은 예매율을 근거로 고속화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강원인재원과 강원지방우정청은 7월 23일 디지털 및 생활문해교육 확장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교육 접근성 향상, 생활밀착형 문해교육 콘텐츠 개발, 우체국 공간을 활용한 지역 기반 학습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 내용은 우체국 디지털 배움터 연계 네트워크 구축, 생활문해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해교육 인식 확산 캠페인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피서철을 맞아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릉, 속초, 삼척 여름경찰관서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여름경찰관서는 6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51일간 동해안 4개 지역에서 운영되며, 피서지 안전을 위한 순찰, 범죄 예방,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튜브도를 공식 방문하여 행정, 농업, 청소년, 문화, 경제 분야 등의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교류협력 확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또한, '강원 제1농업타운' 현판 교체 및 '강원특별장터 인 몽골' 행사 참석을 통해 농업 및 경제 분야 협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7월 2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내년도 핵심사업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용문~홍천 철도,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반도체, 디지털 의료 등 미래산업 기반 조성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3일 춘천 아파트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 건강과 안전관리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폭염 대응 5대 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에게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휴식 시간 확보와 수분 보충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강원도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폭염대책 TF팀'을 운영하고,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7억 원을 투입해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 상임위원회에 참석, 8개국 지방정부와 관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이토프'를 주제로 이토프 운영 내실화, 관광교류 확대, 유스 양성, 지속가능 관광 협력 등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회원 지방정부의 협력과 지지를 확보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5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대상 '2025년 하반기 자치법규 입법 특별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자치입법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법 문제 해결과 법령 해석 능력 및 입법기술 향상을 목표로, 법제처 파견 김태형 법제지원관이 강의를 맡아 자치법규 입안 원칙부터 입안·심사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치입법권 확대에 따른 조례 제·개정 수요 증가에 따라 2023년 하반기부터 특별강의를 정례화하여 운영 중이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치입법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데이터 기반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2025년 데이터 창업·벤처기업 육성 사업' 지원 대상 기업 2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2020년부터 총 308억 원을 투입해 초기 창업부터 투자 유치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선정 기업 중 25개사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 '강원형 민간투자 연계 모델'로 전환하여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안전센터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도내 건축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50억 원 이하 중소형 건축공사장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총 30건의 미흡 사항에 대해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점검 결과는 18개 시군과 공유하여 유사 사고를 방지하고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앞서 6월에는 장마철 붕괴 위험 대비 건축공사장 21개소를 집중점검하여 67건의 안전조치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