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연구원은 글로벌본부 출범 2주년을 맞아 '동해권 메가시티 경제권 구축 협력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해안권 4개 시·도 연구원장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동해안 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따른 메가시티 경제권 발전 전략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동해안 메가시티 형성 기반이 마련되고 수소 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시·도 간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7월 22일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하고, 근무조건, 후생복지, 조합활동 등 총 158개 조문(393건)에 대한 교섭을 시작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노사 협력을 통해 도청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합의점 도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실무교섭, 본교섭을 거쳐 연말에 단체협약을 조인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5위 달성... 규정속도 준수율, 운전자 신호 준수율 전국 1위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2일 퇴직공무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하여 30년 이상 강원도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김진태 지사는 주요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한 최봉용 전 건설교통국장에게 홍조근정훈장을, 도정 운영을 뒷받침한 이춘근 전 대변인실 주무관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또한, 초기 임용 서류 사본을 책으로 엮은 기념품을 전달하며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 구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이전공공기관 취업 집중 프로그램인 '2025 공공기관 연계 지역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병행 및 팀기반 취업스터디를 통해 서류, 필기, 면접 전 과정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강원도 소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예정)자, 도내 거주 청년 구직자 또는 고등학교 졸업 후 타지역 대학 진학자는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재)강원문화재단은 2023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동안 운영하는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실내악팀 7팀과 마스터클래스 참가자 18명을 최종 선발했다.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실내악 대가 기욤 쉬트르가 패컬티로 참여하며, 선발된 팀은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교육 후 8월 2일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 무대에 오른다. 마스터클래스는 바이올린, 클라리넷, 타악, 오페라 코칭 4개 분야로 운영되며, 일반인 청강이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마스터클래스는 당일 현장 판매로 관람료 1만 원, 강원도민과 당일 공연 티켓 소지자는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보관이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름의 정답,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강원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강원관광재단, 8월 9일 홍천 수타사에서 '별빛 요가' 프로그램 개최. 유엔 세계 요가의 날 기념, 대한요가회와 공동 주최. 200여 명 참가 예정. 자연 속 요가·명상, 가족 체험 프로그램, 공연, 기념품 제공 등 다채로운 행사.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녹조로부터 안전한 먹는 물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조류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1단계는 선제적 모니터링 및 사전조치 강화로, 4개 호수 내 14개 지점에 대한 공동 수질모니터링, 야적퇴비장 등 점검, 드론 수질오염 감시, 취·정수장 사전점검 등을 실시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양호 상류 녹조 증가 예상에 따라 조류차단막과 녹조제거장치를 배치하고, 신규 설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2단계는 녹조 발생 시 신속 제거 및 정수처리 강화로, '녹조대응 상황반' 운영, 조류차단막 및 오일펜스 설치, 녹조제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조류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1일 '2025년도 청렴시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청렴도 향상 대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보조금, 계약, 인사·재정 등 청렴 취약 분야 개선 과제와 실국장 희망 전보제 도입 등 인사제도 개선, 수의계약 상한제 도입 등 계약 분야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 지원 및 예술 공모사업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안도 논의되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청렴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에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도 보유 장비와 인력을 긴급 지원한다. 가평 지역에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322mm의 집중호우가 내렸고, 특히 20일 새벽에는 시간당 110mm의 폭우가 쏟아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김진태 지사는 피해 복구와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장비와 인력 투입을 결정했으며, 지원 규모는 가평군의 요청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한 해파리, 상어 등 유해 생물 출현 증가에 따라 도내 14개 주요 해수욕장에 유해생물 방지망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도비 4500만 원을 투입하며, 어업인 협조로 설치 단가를 낮춰 당초 계획보다 많은 해수욕장에 방지망을 설치하게 되었다. 절감된 예산은 추가 설치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양양군과 고성군은 지역 어업인과 협력하여 예산 절감과 어민 소득 증대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를 통해 '청정·안심 해변'을 조성하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